법무법인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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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69	法,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항소심, 실형 선고 후 법정구속	사회	20.11.16	89
4468	이재명 “국힘당의 친일파 공수처장 후보추천은 국민 조롱한 것”	사회	20.11.14	147
4467	法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배동욱’...조직 갈등 새로운 국면	사회	20.11.13	139
4466	‘산재 국선제도’...“공인노무사의 과도한 영업 자유 침해 우려	사회	20.11.12	116
4465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특조위원장' 등 직무유기 검찰고발	사회	20.11.11	390
4464	강민정 의원, 사립학교 임원의 직무 집행정지 사유 확대...	사회	20.11.10	116
4463	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정직 2년 불복해 항소장 제출	사회	20.11.08	142
4462	여당의원·시민단체 "국가보안법 7조부터 폐지하자" 토	사회	20.11.08	168
4461	法, 김경수 경남지사, 댓글조작 유죄 징역 2년...선거법 무죄	사회	20.11.07	184
4460	“검사들 사표 받으라” 청원 40만 돌파...秋 “심각하게 받아들	사회	20.11.05	165
4459	검사댓글 파장...보수언론 ‘검란’ vs 촛불연대 ‘개혁저항’ 대	사회	20.11.05	119
4458	일개 시민 ‘조국’이 檢 향해 던진 통쾌한 돌직구	사회	20.11.04	154
4457	‘커밍아웃 검사 사표 받으라’ vs '검사들 물러서지 마라‘ 대결	사회	20.11.02	176
4456	IDS홀딩스 사기꾼과 유착한 김영일 검사 감찰 실시해야”	사회	20.11.02	111
4455	박훈, '룸살롱 술접대' 콕 찍은 현직검사 '나의엽' 입장 물었더니	사회	20.11.01	194
4454	조두순 재범방지 유일한 전문가 해법은 '보호수용법’ [1]	사회	20.10.31	147
4453	'글로벌 호크’ RQ-4, 군사비밀 빼돌린(?) ‘김앤장’ 고발당해	사회	20.10.30	104
4452	“택배 노동자 과로사 막을 관련법 신속 처리하겠다”	사회	20.10.29	126
4451	유명 연예인과 이혼 전 배우자 소환 매체에 법적대응 예고	사회	20.10.28	105
4450	사법정의시민행동 “윤석열 검찰총장, 위증 고발하겠다”	사회	20.10.25	132
4449	"수조원대 금융범죄 사건 초래한 검사 집단 척결해야”	사회	20.10.24	130
4448	윤석열 “검사가 사람 패 죽였다는 발언 잘못됐다”	사회	20.10.23	119
4447	추미애 "중앙지검 남부지검, 법무부 대검 등에서 독립 수사	사회	20.10.21	98
4446	“범죄수익은닉 기회 제공한 김영일 검사 구속해야”	사회	20.10.21	104
4445	조국 “정경심 교수, MBC 이보경 기자 고소했습니다”	사회	20.10.20	130
4444	'라임' 김봉현 “현직 검사에 술접대, 접대받은 검사가 강기정 요	사회	20.10.19	127
4443	사상 최대 5000억대 이해충돌 '박덕흠' 세 번째로 고발당해	사회	20.10.17	125
4442	서울대 “나경원 전 의원 아들 연구포스터는 부당한 저자표시”	사회	20.10.16	125
4441	文대통령 “옵티머스·라임 성역없다, 빠른 수사로 의혹해소하라	사회	20.10.14	138
4440	檢 ‘박찬호’ ‘김영일’ 그들 때문에 금융피해자 3만여명	사회	20.10.14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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