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언어는 99% 의도된거다.. 점수분포를 맞추겠단 의지를 보여준거임.
작년에 난이도 상, 하 확 줄어들고 중 난이도로 대부분 문제 다 까니까,초유의 형태로 특이한 점수분포가 나와버림.표점 35~40과 40~45이 너무 비대하게 많아 심각히 모여있고, 하위권은 완전히 무너지고 상위권도 쪼그라들어 변별이 안되는 정말 특이한 분포가 나와버린거임.45~50이 많은 해가 대다수, 그게 아니면 40~45랑 45~50이 비슷한 수가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작년 언어는 뜬금없이 35~40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해버림. 그것도 35~40>40~45>45~50 순으로 나와버림.그래서 올해는 난이도 중을 좀 줄이고 상 하에 2문제씩 더 배분한 느낌.이러면 하위권도 점수가 어느정도 받쳐주고 애매한 중위권 중상위권들이 상 문제에서 무너지기 때문에 아름다운 정규분포가 나오게 됨.올해 언어는 99.9% 의도하고 출제한거다.작년 점수분포 특이하다고 말 많았는데 이거 100% 고려한거라 봄.정규분포가 제대로 안 나오면 시험이 잘못 설계되었다는 뜻이기도 해서.결국 작년 언어 출제는 실패라는 점을 인정하고, 작년 언어와 다른 분포가 나오기 위에 고심했다는걸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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