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령 중에
강원 - 서울 근교 버프 + 국립대로 입결이 상당히 높음
제주 - 언어 추리 최저 백분위 기준(저 구간에서 최저기준 못채워서 지원조차 못하는 사람 널림) + 국립대
영남 - 사시용병들로 변시합격률 높음, 정량기조 강화
위 3가지로 동아와 원광만 남음
동아는 3배수에 메가 강사 자료 보면 합격자 평균이 메가 모지 100%선에서 형성됨
그런데 원광은 5배수에 메가 강사 자료 보면 합격자 평균이 메가 모지 500~600%선에서 형성되고 학교 입학처 피셜로 1차합격자 평균보다 낮다
125받으면 안정이라는데 총맞지 않고 125로 원광쓰진 않겠지 즉 정량이 일정 범위에선 무력화된다는거임
요약
리트 망친 사람 입장에서는
1. 강원 영남은 그림의 떡
2. 제주는 애초에 백분위 최저 걸려서 못씀
3.남은 선택지가 동아 원광인데
3-1 동아대는 정량기조 강함
3-2 정성기조가 원광대가 두드러지니 "비인가 법대 or 기안대 or 미국햄버거대 학점 98 리트 90점 토익 950+ 대 애들이
나정도면 원광형 인재가 아닐까 싶어서 미친듯 지원하고 1차에서조차 떨어짐
결론
익면검 드립에 웃는 절반 이상은 익산 면접장도 못밟아본다ㅇㅇ 특히 비인가 법대 고학잡릿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