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면서 들어서 모든 내용이 있지는 않음.

적어놓은 것들만 대충 순서대로 적어봄.

내가 들은 순서대로 적는거라 두서 없음 미안.

혹시 틀린 부분 있으면 댓글로 ㄱㄱ

0. 원장님 귀여움

1. 면접 때 법학지식을 이용해서 답하는 건 좋지 않다.

2. 면접 때 눈도 못마주치거나 울면 탈락이다. 리트나 학점이 좋아도 낙제다

사견) 의문사라고 주장하는 케이스가 이런게 아닐까?

3. 반수는 전적 로스쿨 학점이 좋으면 +, 구리면 -

3.1 반수 사실을 적으면 성적증명서도 반드시 내야 함.

3.2 반수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으면 알리지 않아도 좋음

4. 우리 블라인드 엄청 신경쓴다. 진짜 엄청 엄청 엄청 신경 쓴다.

4.1 면접 때도 일절 지원자의 신상을 알 수 없다.

4.2 자소서 평가 때 알 수 있는건 지원자의 성적표 뿐.

4.2.1 자소서 평가 때도 특정되는 과목들은 다 화이트칠 함.( 워터마크는 당연히 화이트)

5. 직장명 기재 가능

6. 제2 외국어는 +

7. 면접 때 메모한걸 볼 수 있음

7.1 그러나 메모한거 보면 평가가 좋지 않을 것

8. 작년 환산점수 기준 3점도 뒤집힘.  몇 명 정도 그러냐고? 모름

9. 추합 많음. 4배수로 1단계 뽑으면 3배수 뽑힘

10. 코로나 학점 인플레 고려 함.

11. 자소서 평가시 성적표 본다.

11.1 학점이 높을 경우 +

11.2 학점이 들쑥날쑥 하면 -

11.3 좋은 수업을 많이 들었는지 확인함 (어려운 과목 들었으면 +, 교양으로 학점 올렸으면 -)

12. 자격증은 리트가 좀 낮아도 붙을 만큼 +

13. 자소서 표절 잡는다

13.1 작년 본인과 같은 자소서를 내면 -.  1년간 아무것도 안했다는 뜻이므로

14. 자소서에 제발 말도 안되는 계획을 적지 말길

14.1 검사가 되어서 어디 법무처에 들어가서 무슨 일을 하겠다 ~~  >> 절대 하지마

14.2 ~~법을 열심히 공부해서 ~~ 전문 변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 가능

15. 서류 점수 차이는 크다. 자소서 분량이 현저히 적거나 비문이 있으면 완전 -

사견) 근데 이렇게 자소서 적게 쓰거나 막 쓰는 애들이 얼마나 되겠냐? 저정도 수준의 예시를 들어준걸 보면 최저점과 최고점의 차이는 크겠지만, 대부분 평균을 받지 않을까?

16. 영어 성적은 재평가 x. 정량 중에서 재평가 되는건 학점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