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수 디메릿

전적대 학점이 좋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서 감점요소가 있는 것은 아님

디메릿 없다고 하심

2. 한로에서 반수 우려

한로에서 졸업할 것을 우회적으로 어필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 하지 않아도 될 얘기를 꺼내서 의심이 들지 않도록 영리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반수가 우려될만큼 고정량이라고 해서 감점되는 요소는 없음(당연한얘기)

3. 불합표본 중 고정량자의 탈락 사유

모름

4. 증빙서류

행정실 문의가 가장 좋음

동아리 활동 등 증빙 곤란한 서류에 대해서는 여지가 있을 수 있다는 느낌(느낌일 뿐 확실하지 않음)

5. 고리트 언급

좋지않음

학업 능력과 학업에서의 깨달음을 알고싶은 것이지 얼마나 좋은 성적을 받았는지 알고 싶은 것이 아님

추가적으로 학습 과정에서의 내면적 성취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긍정적이라고 하셨음

6. 학점 재평가

고학점인 학생들의 자소서가 성취를 드러내는 데 유리하지만 고득점 자체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성평가비중이 상승한만큼 소명 및 극복의 기회는 주어짐

코로나 학점인플레도 고려요소임

학점 자체보다 학업과정에서 느낀 것들, 한과목이라도 그런 인사이트가 있었던 사례를 잘 서술하면 좋은 글이 될 것

내 궁금증 위주 질문이고 다른 사람들 정보도 댓이나 다른 글로 공유해주면 감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