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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를 넣지 않은 로갤러 입장에서 보자면

외대 입설 끝나자마자 올라왔던 글들이나 어제까지만 해도

입설에서 1배수라고 들었다는 사람들이 많았고 0.6배수는 찾아보기 힘들었음.

있다고 해도 아 그럼 사람들마다 상담내용이 다른가보다. 뭐 이정도로 넘어감

왜냐면 원래 외시는 1배수 돈다, 아니다 많아봐야 50퍼 정도 돈다. 작년만 예외였다 등등 썰이 분분했으니까 ㅇㅇ

근데 어제 

외대가 시립대나 건대에 비해서 조용한 편이라 매년 꿀빨았는데 올해 제대로 된 정보 나와서 뽀록났다는 글이 올라온 이후

갑자기 외대 추합이 40퍼~60퍼라는 댓글들이 넘쳐나기 시작함. 동시에 시립대와 건대 훌리들이라고 조롱하며 몰아가기 시작.

난 개인적으로 훌리라고 몰아가는 사람들이 훌리라고 생각하는 편이라...뭐...모르겠음.

그냥 강건너 불구경하는 로갤러의 생각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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