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16:19
사람들 은근 로스쿨 제대로 모르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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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부터는 말할 것도 없고, 2030도 로준생, 로스쿨생이 적은 집단에서 활동하고 취업한 애들도 잘 모르더라. 미용실이나 각종 모임 등에서 처음 만난 사람과 스몰토크 하다가 로스쿨생인 거 말하면 늘상 듣는 소리가 '거기 가면 변호사 되는 거에요?' <- 0순위, 안나오는 경우 없음. '그건 대학 졸업하고 가는 거에요?' '나중에 사시 봐야하는 거죠?' <- 변시도 아님. '법대 안나와도 갈 수 있어요?' <- 학부 전공 말하면 늘 따라나옴. 법대 없어진 줄도 잘 모름.등등인데 레파토리가 늘 비슷비슷하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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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공부하는 거보다 행시생들 못오게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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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면 솔직히 로스쿨만한 진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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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네 관광리트라고 자위하기 없기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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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로 많이 돈다 = 학벌구조대 시동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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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버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버는지를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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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든 뭐든 걍 로스쿨 입학 자체가 ㅅㅌㅊ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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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자격증 大광풍시대여서 모든 직종이 심각하게 과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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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좋아진건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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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로스쿨 인식 떡상했다고 느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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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반응도르가 제일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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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하위권의 로스쿨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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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고 로준 많이하는 과인데 로스쿨별 주변반응 정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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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여자는 엄마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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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 특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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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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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고릿들 인생 날먹하다가 로스쿨에서 참교육 많이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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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고 뭐고 걍 빨리 끝났으면 좋겠으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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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면접준비글들 보면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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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관련 학벌글은 딱히 삭제할 생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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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으려고 애쓰는거 너무 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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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로입 현실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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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갤에만 오면 마음이 병 드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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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망했다고 느끼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