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16:23
이 시기 훌리 판독법
1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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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자기 경쟁률 들먹이면서 어디가 빵꾸라느니 어디가 폭발이라느니 뜬금없이 글을 쓴다 -> 훌리
2. 객관적인 글에 갑자기 뭐 어디가 빵꾸라느니 어디가 폭발이라느니 뜬금없이 댓글을 단다 -> 훌리
3. 라인 잡아달라는 글이나 비슷한 글에 누가 봐도 얼척없는 학교 추천해주면서 객관적인 척 한다. -> 훌리
4. 어느 학교에 뭐가 좋으니, 좋지 않느니 하면서 뜬금없이 학교 평가를 한다 -> 훌리
5. 니들이 훌리네 얘들이 훌리네 갑자기 서로 싸우기 시작한다 -> 둘 다 훌리
이 시기에 저런 이야기 하는 거 자체가 뭔가 의도가 없을 수가 없다는 걸 생각한다면 그냥 훌리가 뻔히 보임.
괜히 흔들리지 말고 소신껏 집어넣어라. 막판에 바꾸는 것보단 지금까지 준비한 서류, 자소서, 면접 가지고 들어가는 게 합격률 제일 높은 거야.
도망친 곳에 낙원이란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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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학점 상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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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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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공부하는 거보다 행시생들 못오게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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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면 솔직히 로스쿨만한 진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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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네 관광리트라고 자위하기 없기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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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로 많이 돈다 = 학벌구조대 시동 부릉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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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버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버는지를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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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든 뭐든 걍 로스쿨 입학 자체가 ㅅㅌㅊ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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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자격증 大광풍시대여서 모든 직종이 심각하게 과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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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좋아진건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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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 로스쿨 인식 떡상했다고 느끼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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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반응도르가 제일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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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하위권의 로스쿨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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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고 로준 많이하는 과인데 로스쿨별 주변반응 정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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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여자는 엄마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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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로 특전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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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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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고릿들 인생 날먹하다가 로스쿨에서 참교육 많이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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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고 뭐고 걍 빨리 끝났으면 좋겠으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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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면접준비글들 보면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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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관련 학벌글은 딱히 삭제할 생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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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으려고 애쓰는거 너무 티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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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로입 현실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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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갤에만 오면 마음이 병 드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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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망했다고 느끼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