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안오다가 오늘 설거지론이라는 자기 입맛에 딱맞는 신이론 접하고 존나 신나게 갤 와서 글, 댓글 다는 게 보이니까 짠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러누 ㅋㅋㅋㅋ 0 추천 수 0 비추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