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16:49
로갤사략 제1편
1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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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어찌하여 경희협곡으로 군세를 모시는 겁니까? 이곳은 예로부터 용맹한 전사의 무덤으로 악명이 높은 곳이옵니다. 차라리 저 멀리 시립평원의 영주가 장군님과 같은 분들을 오래도록 흠모해 왔다고 하니 그곳으로 가시지요.”
“어허, 나의 병사들은 모두 리트135의 정예병이다, 나군합격의 원대한 꿈을 이루고자 모인 이들인데 고작 이곳에서 무너질 성 싶으냐?”
“허나…”
“내 이곳에 오는 길에 한 어부에게 들은 바로는, 비록 산세가 험하다고는 하나 주변에 리트 120의 조무래기들 뿐이어서 그들이 아무리 애쓴들 우리를 막을 정도는 아니라고 하더구나”
“필히 장군님을 견제하는 세력들이 보낸 자일 것입니다. 경희협곡에서는 병사의 드러난 실력이 전부가 아니옵니다”
“아녀자 같은 소리만 하는구나!, 시립평원에 돌아갈 시간따위는 없다. 정면돌파하여 역사의 이름을 남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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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공부하는 거보다 행시생들 못오게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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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면 솔직히 로스쿨만한 진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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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네 관광리트라고 자위하기 없기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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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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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일찍깨서 바들바들 떨고있는 로붕이들 전부 개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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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 안 잔다던 로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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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남 학벌 봤다는 게 중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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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결과 나오는 애들 다들 합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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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박살난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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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지원자 일동은 이대 지원자 분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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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합격 표본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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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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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전남대 쓴다고 할때 우리 엄마 그렇게 말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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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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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새 관련 명문 복습하자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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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하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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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ky로 v.s ky학부 설로 싸움이 나랑 아무 상관없으면 개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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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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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도 합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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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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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부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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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3개년 아니 작년거라도 풀어보고 질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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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 외모 중요하다는걸 드립으로 이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