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중간고사 조지고 성적 확인하러 학교 갔는데
몇몇 강의실에 면접 대기실이라고 붙어있더라그거 보니까 작년에 면접보러 온 생각나면서다 필요없으니까 붙여만주면 좋겠다고 간절하게 바랬던 그때의 심정이 떠올랐음로준시절 생각하면 그래도 지금이 낫다 싶으면서도한편으로는 기말에 열심히 해서 뒤집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면접준비하는 로준생들 모두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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