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06:28
저학고릿들 인생 날먹하다가 로스쿨에서 참교육 많이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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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남들 새벽까지 공부만할때 악기 운동 만화 영화 조지면서도 그냥 잘 보던 수능빨로 KY 상경 입학 (S는 내신 조져서 불가능) 즐겁게 놀던 습관 못 버리고 대학생활도 즐겁게 보내고 시험기간만 반짝해서 GPA 93 초반... 졸업 시즌 위기감 느끼고 리트 3개월 빡공, 어렵긴 한데 재밌어서 할만함, 리트 본시험 성적 140 후반, 면접 적당히 잘 보고 자교로 입학입학 이후는 피땀눈물 그 자체(일반인 기준 적당히 열심히 하는 정도일 뿐이나 저학고릿충은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노력에 손발이 떨림)더 이상 적당한 재능빨로 해결이 안됨 나보다 더 똑똑한 애들이 쉬질 않음...여기서 노력충으로 전직 성공하면 검클빅 입갤포기하면 편해, 자교로 하위권, 막변으로 전직 -> 서초동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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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공부하는 거보다 행시생들 못오게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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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면 솔직히 로스쿨만한 진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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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네 관광리트라고 자위하기 없기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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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불합한 사람들아 너무 비관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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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방법에 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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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입 시즌 끝난 기념 선행팁.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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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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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입시하는애들 진짜.. 자소서 잘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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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학벌 엄청봤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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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발표면 이뜻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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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로스쿨 오후 5시 발표라 오전부터 여기 상주하면서 암것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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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불합, 한양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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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알리니까 아부지가 눈물을 흘리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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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러들아 학교는 달라도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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