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새들은 아주 가련한 애들이다.
의무새가 문과일 경우= 그는 애초에 의대에 갈수 없는 계열에 가놓고 징징대는, 전형적인 지 선택에 책임 못 지는 징징이임. 그렇게 가고 싶으면 문디컬을 가거나 이과를 갔어야지.의무새가 이과일 경우= 그는 당장이라도 수능을 준비해서 진학하면 되는데 그러지 않는 전형적인 의지박약아임. 아니면 아무리 노력해도 끝내 의대에 못간 결과론적 패배자거나.* 참고로 문디컬과 설대 문과를 비교하면 동시합격자 기준 거의 전부가 설문과로 온다. 결국 여기서 어그로끄는 애들은 두번째 부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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