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불문 학교 불문 '미니'의 조그튼 점

by ㅇㅇ posted Feb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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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시는 미니도 다녀보고 대형도 다녀본 사람인데스웅본인쟝 뿐 아니라 주변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보고 종합하면미니 소위 50따리 이하 학교들은 공통적으로 개그튼 점이 발견된데스웅'즈그들만의 좆그튼 관습법'한 학년에 50따리도 안되고 전학년 합쳐봐야 150남짓인 소규모라 그런지 객관적인 규율이나 절차에 의해 학교가 굴러가지 않음.아 물론 교수쨩들이 짜놓은 수업이나 이런거를 말하는게 아님.열람실 자리배정이나 세미나실 이용 머 이런 어찌보면 실제 공부할때 더 중요한 요소들이 딱 정해진 절차나 룰대로 움직이지 않음그냥 좆그튼 관습법에 의해서 움직이고이거는 터줏대감인 로3들 위주로 돌아감.그냥 로3위주로 돌아가는 정도가 아니라어떤 학교는 걍 로3이 상전이고 제도 헛점 이용해서리 온갖 더러운 이점은 쏚쏚 빼먹는다...마치 군머에서 일이병때 악폐습 견디다가 상병장돼서 누리는것과 가틈대형은 그럼 머가 다르냐? 는 반론이 펼쳐질텐데대형 대장인 설로만 해도 150명으로 40따리 미니따리 전학년 통틀은 인원보다도 많다.대충 한학년에 100명 넘어가는 집단은 관습법이 형성되기도 어렵고 그렇게 햇다가는 굴러가지 않기에 저런거에서 좆그튼 점은 현저히 적음그리고 머 인간관계 좆그튼점이나 최소한의 익명성 보장, 스터디 구하기의 용이함 등..미니가 대형보다 좋은 점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보면 된다.결론: 일단은 인서울이면 뒤져도 인서울 대형지방이라면 무족권 지거국 대형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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