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06:39
우리나라는 왤캐 나이로 호들갑을 떠냐
218.*.202.*
조회 수 94 추천 수 0 댓글 0
중고등학교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들어가도 한살한살 갖고 존나 호들갑떨고 기껏해야 20대 중반 갖고 화석이니 틀딱이니 20대 후반만 되도 너무 늦지 않았나요 어쩌고... 취업은 몇살안에 해야하고 결1혼은 몇살에 해야하고..한국은 뭔가 정해진 나이대에 해야만하는 과업이 정해져있는 느낌임. 자기 스스로가 기준이 되는게 아니라 남들이 내 나이에 낞이 하는것을 기준으로 대부분 삼는 느낌. 거기서 좀만 벗어나도 ㅈㄴ 불안해하면서 온갖 호들갑을 떪. 걍 편히 좀 살자
중고등학교부터 시작해서 대학교 들어가도 한살한살 갖고 존나 호들갑떨고 기껏해야 20대 중반 갖고 화석이니 틀딱이니 20대 후반만 되도 너무 늦지 않았나요 어쩌고... 취업은 몇살안에 해야하고 결1혼은 몇살에 해야하고..
한국은 뭔가 정해진 나이대에 해야만하는 과업이 정해져있는 느낌임. 자기 스스로가 기준이 되는게 아니라 남들이 내 나이에 낞이 하는것을 기준으로 대부분 삼는 느낌. 거기서 좀만 벗어나도 ㅈㄴ 불안해하면서 온갖 호들갑을 떪. 걍 편히 좀 살자
- dc official App
-
초저학점 상담 부탁드립니다
-
진입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
그냥 지금 공부하는 거보다 행시생들 못오게나 해라
-
찐따면 솔직히 로스쿨만한 진로가 없다.
-
아 니네 관광리트라고 자위하기 없기다 알겠지?
-
충북로 재학생인데 추천합니다
-
연퀴할배 발작버튼 찾음 ㅋㅋ
-
쀽영고민되시는 분
-
리트 138 받고 2탈..
-
교수부터 지식채널 타령하면서 "우리학교는 학벌 안봐요"
-
30대 아재 합격자가 같은 아재들에게 조언
-
로3이가 쓰는 간단한 1-1학기 공부 및 생활 제언
-
로스쿨이 궁금한 사나이... 강원대 합격했다
-
2탈로 하염없이 허무한 누군가들에게
-
합격하고도 가족에게 축하한단 말 못 들었음
-
로준 접습니다
-
이분 미친듯이 사랑하면 "개추"
-
로붕이 2탈이다
-
고로 모의 2.5배수 최종 예비 11번
-
올해 입시 끝난 지금 칭찬해야 할 새끼
-
올해 입시를 마치고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동지들
-
이로 합격
-
선행 못했던 사람이 주는 팁
-
위로받고싶어
-
법전원 입시 후기 (a.k.a 공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