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숙제와 고난의 세계에 던져진 느낌임걍 이 세상에 태어난것 자체가 자의랑은 관련없이 끊임없이 달려가야하는 지옥에 던져진 느낌..전혀 행복하지도 않고 즐거울 일도 없는데 끊임없이 고통과 고난은 다가오고 그냥 힘들다 인생이..로스쿨 붙어도 기쁘다기보단 또 고생길 펼쳐졌구나 생각만 들것같음
끝없는 숙제와 고난의 세계에 던져진 느낌임걍 이 세상에 태어난것 자체가 자의랑은 관련없이 끊임없이 달려가야하는 지옥에 던져진 느낌..전혀 행복하지도 않고 즐거울 일도 없는데 끊임없이 고통과 고난은 다가오고 그냥 힘들다 인생이..로스쿨 붙어도 기쁘다기보단 또 고생길 펼쳐졌구나 생각만 들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