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별 거 없다. 아득바득 살아봐야 남는 건 돈 몇 푼과 고장난 육신뿐. 인간이란 존재는 팽창하는 광활한 우주 속에 하나의 티끌과도 같다. 대충대충 살아라. 오래된 생각이다. 0 추천 수 0 비추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