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17:09
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112.*.96.*
조회 수 146 추천 수 0 댓글 0
전체 다푼건 아니고 우연찮게 문제 접할 기회가 있어서 1~10번문제 풀었는데, 다맞았더라고 리트의 리자도 모르는 노베이스 상태야. 물론 아직 10문제 밖에 안풀어봤고 일희일비하면 안되겠지만 희망 있는걸까??PS 근데 명확하게 답이다라는 지문을 선택한다기 보단 느낌보다 답아닌 것같은 것을 제끼다보니 답 비스무리한거 남아서 그거 고르는 느낌이야ㅜㅜ
-
초저학점 상담 부탁드립니다
-
진입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
그냥 지금 공부하는 거보다 행시생들 못오게나 해라
-
찐따면 솔직히 로스쿨만한 진로가 없다.
-
아 니네 관광리트라고 자위하기 없기다 알겠지?
-
5시 발표면 이뜻 아님?
-
지원한 로스쿨 오후 5시 발표라 오전부터 여기 상주하면서 암것도 못하고
-
한로 저학벌 합
-
아주 불합, 한양 합격
-
합격알리니까 아부지가 눈물을 흘리시네...
-
두시러들아 학교는 달라도 행복하자
-
sky 싸움 멈춰!!!
-
서울대를 못 오면 못 온거지
-
서강로가 미니임에도 인정받는 이유
-
이번 로입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
-
고로에서 y학부 안뽑는이유
-
연로에서 k학부생 안뽑은이유...
-
y학부생으로서 얘기해보자면
-
연대 리트 128맞고도 가는 대학이냐?
-
현재 1탈하고 개쫄려하고 있으면 개추
-
결보 유지된 기념 작년 결보율
-
역대 결보율
-
끼인세대 90년대생 진짜 한탄스럽다 ㅅㅂ..
-
충북은 거의 사회실험 수준이다
-
시립 최초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