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시를 마치고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동지들
잠깐의 우울을 떨치고 다시 공부합시다. 참 수고하셨고 또 노력해봅시다. 아버지께서 고기 사주시며 위로해주셨고 어머니도 용돈 주시고 친구들도 많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주제도 모르고 선행한다느니 로갤에서 깝치던 파딱에게 함께 열심히 하자고 좋은 온라인 동지들도 힘에 되어주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상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고 믿고 또 힘겹지만 아름다운 젊음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올해 입시 끝난 지금 칭찬해야 할 새끼
-
초저학점 상담 부탁드립니다 0
-
진입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0
-
그냥 지금 공부하는 거보다 행시생들 못오게나 해라 0
-
찐따면 솔직히 로스쿨만한 진로가 없다. 0
-
아 니네 관광리트라고 자위하기 없기다 알겠지? 0
-
고로 모의 2.5배수 최종 예비 11번 0
-
올해 입시 끝난 지금 칭찬해야 할 새끼 0
-
올해 입시를 마치고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동지들 0
-
이로 합격 0
-
선행 못했던 사람이 주는 팁 0
-
위로받고싶어 0
-
법전원 입시 후기 (a.k.a 공대생) 0
-
로스쿨 불합한 사람들아 너무 비관하지마라 0
-
선행 방법에 대한 글 0
-
로입 시즌 끝난 기념 선행팁.tip 0
-
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0
-
민법 공부방법론(뻔한이야기주의) 0
-
내년 입시하는애들 진짜.. 자소서 잘 써라 0
-
유쾌한반란 성공 0
-
133 2탈입니당 0
-
불합격 문구보고 처음으로 울었다 0
-
시립 붙었는데 효도한거 맞지 0
-
동아 합격, 108/82/가군 0
-
동아 불합 0
-
아니 근데 ‘학벌 엄청봤네’충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