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입시를 마치고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동지들
잠깐의 우울을 떨치고 다시 공부합시다. 참 수고하셨고 또 노력해봅시다. 아버지께서 고기 사주시며 위로해주셨고 어머니도 용돈 주시고 친구들도 많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주제도 모르고 선행한다느니 로갤에서 깝치던 파딱에게 함께 열심히 하자고 좋은 온라인 동지들도 힘에 되어주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상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고 믿고 또 힘겹지만 아름다운 젊음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
초저학점 상담 부탁드립니다 1
-
진입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0
-
올해 로입 박터질듯 (근거有) 0
-
2022 로스쿨별 LEETㆍGPA 입!결 0
-
그냥 지금 공부하는 거보다 행시생들 못오게나 해라 0
-
진짜 지거국 예비받은 영남 훌리들 왤케 많아 0
-
영남 전북 둘다 합인데 전북가기로 함 0
-
120점 중반 2탈..ㅎㅎ 0
-
로스쿨 인간관계 미세먼지 팁 0
-
(장문) 두 번의 로스쿨 입시 후기와 리트에 관한 생각 0
-
s학부인데 sky로 다 떨어져서 부모님이 원망하신다 0
-
정량좋으면 시립박는게 우월전략인듯 0
-
법전원갤은 입시시즌/합불시즌에 따뜻하고 훈훈한 것 같아 0
-
토이푸들이 점점 커져 0
-
지방로 저 1배수인데 왜 떨어졌죠? 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 0
-
여기 여자 상향혼 계속 올리는 애 내가 아는 애 같음 0
-
그래도 "연로는 자교우대없음" 이소리 더 안들어도됨 0
-
로입 진짜 헬이구나. 2년째 4패 킹받네 0
-
충북로 재학생인데 추천합니다 0
-
연퀴할배 발작버튼 찾음 ㅋㅋ 0
-
쀽영고민되시는 분 0
-
리트 138 받고 2탈.. 0
-
교수부터 지식채널 타령하면서 "우리학교는 학벌 안봐요" 0
-
30대 아재 합격자가 같은 아재들에게 조언 0
-
로3이가 쓰는 간단한 1-1학기 공부 및 생활 제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