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17:27
올해 입시를 마치고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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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우울을 떨치고 다시 공부합시다. 참 수고하셨고 또 노력해봅시다. 아버지께서 고기 사주시며 위로해주셨고 어머니도 용돈 주시고 친구들도 많이 위로해 주었습니다. 주제도 모르고 선행한다느니 로갤에서 깝치던 파딱에게 함께 열심히 하자고 좋은 온라인 동지들도 힘에 되어주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상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고 믿고 또 힘겹지만 아름다운 젊음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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