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17:48
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112.*.96.*
조회 수 139 추천 수 0 댓글 0
전체 다푼건 아니고 우연찮게 문제 접할 기회가 있어서 1~10번문제 풀었는데, 다맞았더라고 리트의 리자도 모르는 노베이스 상태야. 물론 아직 10문제 밖에 안풀어봤고 일희일비하면 안되겠지만 희망 있는걸까??PS 근데 명확하게 답이다라는 지문을 선택한다기 보단 느낌보다 답아닌 것같은 것을 제끼다보니 답 비스무리한거 남아서 그거 고르는 느낌이야ㅜㅜ
-
초저학점 상담 부탁드립니다
-
진입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
올해 로입 박터질듯 (근거有)
-
2022 로스쿨별 LEETㆍGPA 입!결
-
그냥 지금 공부하는 거보다 행시생들 못오게나 해라
-
근데 강원 13 인간관계 땜에 자퇴까지 하냐 ㄷㄷ
-
1타건 뭐건 어차피 암기장으로 오게 되어있는 것을...
-
형법 이상투표 의심으로 제외 및 조기마감 의견제시
-
제1회 로갤배 1타 강사 선발대회
-
민맥 늦게 내는건 자신의 파이를 나누어주려는 깊은 뜻이 있는거 아닐까
-
미국 상위 100대 펌 파트너 숫자가 2만명이 넘음
-
김앤장 파트너 변호사 평균 연봉
-
진짜 ㅈ같은 교수들은 제발 좀 퇴출시키면 안되냐
-
로스쿨입시 준비생을 위한 리트 강사들 후기 (개인 생각 주의)
-
실무경험 6년 이상인 경찰대 출신들도 우수수 떨어지는데
-
급식이 대학 선택 물어보는거 보기 짜증나네
-
또싸우네 또싸워
-
설로에서 매년 공대 썰리는거 보이는데도 정신 못차리네
-
진짜 사람들 법률상담에 돈 쓰기 존나 아까워하는구나
-
로입 v.s 소키우기 어그로 아닙니다
-
로스쿨 다니면서 뭐 병행하려는 새1끼들은 나가 뒤져라;;
-
내일부터 나의 아빠는 윤동환이요 엄마는 정연석이다
-
내 로스쿨 2년을 돌아보며 끄적끄적 두서없이 낙서
-
로스쿨 생활 1년 후기
-
로입 도전을 망설이는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