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누구 암기장이 좋은가다.
어느 강사가 빨리 기본서를 버리고 암기장강의를 개설하는가도 중요하다.
로스쿨 생활 내내 여러 암기장을 비교해본 내 생각은
민/민소 - 윤동환 : 암기장의 정석, 1순환강의부터 암기장으로 해서 정리하기 좋음. 객은 윤 정지문으로 대비.
상 - 김남훈, 이종모 : 남훈킴은 사례형 암기장이라 사례집 대용으로 쓰고 이종모 암기장/조문집으로 정리. 객 대비는 강사저 핵지총(ox)과 정지문.
형/형소 - 이인규, 이재철 : 캡슐은 판례원문 들어가 있고, 로만은 판례 압축된 제목만 있음 형사법 공부 되어 있으면 로만이 보기에 좋음 강사저 ox 존재.
헌 - 강성민 : 암기장+사례형연습부록, 객 대비용 ox.
행 - 박도원 : 기본강의부터 암기장으로 함 개굳. 사례용 암기장인 쟁점답안지, 객용 핵지총+정지문 개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