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변이 6기인데 11기 애들 뽑는데

팁 알려준다.법조계 평균 인간 스펙으로 얘기하겠음

ky+지거국 or 서성한+인설미니 기준

1. 실무수습세전150~200 절대 가지 마라;세전200~250은 웬만하면 가지마라.세전250~300이 무난세전300~350은 베스트대신 실무수습인데 갈아버리는 곳들은 돈 많이 줘도 가지 마라.

2. 월급세전500 밑으로 송무변, 사내변 가지 마라. 인센이랑 상여금, 변호사회비 내주는 지 등 +@ 꼭

확인해라.세전500+@가 세전600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초봉 높게 시작하는 경우 많다.기본급에만 혹하지말고 부수입까지 따져봐라.평균 스펙인데 첫 월급으로 꽂힌 돈이 450이상이면 이상한 곳 간 거 아니다.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일자리는 법률구조공단 -> 이번에 세전600으로 뽑던데 여러모로 꽤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함.

3. 워라벨워라벨도 당연히 따져봐야 하는데 돈에만 눈 멀어서 이거 간과하는 애들 많다.세후500 10to22+주말 // 세후450 10to20이런 거 하나하나 잘 따져봐라.

4. 지원시 팁민사 사건 많이 다루는 펌에서 일 시작하는게 좋음앞서 얘기한 요소들이 대략 맞아 떨어진다 싶으면 일단 다 지원해봐라공고 올린 거랑 다르게 후려치면 걍 자리 박차고 나와라. 취업 안 될 거 절대 걱정할 필요 ㄴㄴ. 변호사 자격증 있으면 취업은 누구나 다 한다. 시기의 문제일 뿐이지.노예처럼 살지 마라. 니들이 가지게 될 변호사 자격증의 가장 큰 장점은 ㅈ같이 굴면 다른 곳 가면 된다는 거다. 이게 회사원들하고의 가장 큰 차이다. 면접볼 때 정장+넥타이+머리 손질+구두 기본적인 건 하고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