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인생 살지도 못하는 노예같은새끼들

by ㅇㅇ posted Feb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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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애인하고 헤어져야하냐고 확신도 못가지고어른들이 시키는대로 해와서 그런가 자기 선택에는 털끝만큼도 책임지기 싫은 티가 팍팍난다.너네 성인 맞냐? 미래가 불안하냐? 병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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