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t 사설 너무 많이 풀지마라
아마 2달쯤 지나면 리트 사설 철이 올건데리트 사설 너무 많이 풀지마라.리트 사설장사도 한철 장사라 저질 문제들 시중에 비싼 가격으로 존나 풀린다.리트 사설 너무 많이 풀면 본인 사고가 기출 사고를 탈피하게 된다. 애써 잡아놨던 기출 사고가 날아간다는거다.이 점은 반드시 경계해야한다. 강사 모의도 너무 많이 풀지마라.강사도 지가 가르친 식으로 내기때문에 강사모의 너무 많이풀면 사고가 고여서 썩는다.특히 언어는 얼추 비슷하게라도 흉내는 낸다만추리는 병신같이 낸 문제들 ㅈㄴ 많으니까그냥 새 지문 연습하는 용도로 보는 게 좋다.정확한 풀이 기준 세운 뒤 그거에 적용되면 의미있는 문제고그게 적용이 안되면 과감하게 버려라.그리고 풀고나면 점수는 잊어라어차피 그 점수 본고사랑 조또 무관하니까법저 메가같은거 추리 20후반만 받아도 기출 사고만 잘 박혀있으면 당일날 140찍는거까진 문제없다. 주변보면 법저추리 25개 이지랄하던 놈들도 당일날 143점 띄워서 로스쿨 잘만 가더라.조성우 현장 28개 언저리 받던놈도 본고사날 133인가 받고 연로갔다.오히러 사설추리 32개 맞던놈이 본고사가서 절어서 120대 받는경우 봤다. 즉 사설 맞는 개수는 전혀 연연할 필요가 없다.법저 채점하고나면 정답률 20%~30%짜리 한 회차당 몇개씩은 나오고 심지어는 10%대도 나온다. 그런건 출제진이 문제를 잘못 낸거다.리트 출제자는 정답률이 2할대가 나오길 절대 원치 않는다. 그런 문제는 찍는거랑 확률이 비슷해지니까 오히려 학생들의 실력을 측정하는 데 있어 방해가 될 뿐이기 때문이다.이상적인건 모든 문제 정답률을 35%~80% 사이로 유지하는거다.그러니 정답률이 병신인 문제는 그냥 내가 못한게 아니라 출제진이 ㅂㅅ짓했구나 하면 된다.다시 말해 오히려 사설 오답에 너무 목매면 기출의 그 사고 잃는다.법저 메가 내는 핀트가(특히 법저) 기출이랑 좀 다르다. 기출은 빼박캔트인것만 내는데 사설은 안 그렇다. 중의적 해석가능한 문항도 꽤 있고.다만 사설을 신경써야할 놈들이 있다면 사설풀면서 시간관리 안되는 놈들은 각별히 신경써라.사설 때 시간관리 꽤 안 되는 놈들은 본시험 가면 시간 모자랄 확률 존나 높다. 그러면 십중팔구 본시험도 조짐. 내 생각엔 사설과 본고사가 관련있다는 소리가 여기서 아마 나온 것 같다. 시간관리 안되는 건 고질병일 가능성이 높아서 본고사 간다고 이게 확 좋아지는게 아니라서 그럼. 왜냐면 이건 니가 글 읽는 속도 자체가 존나 늦거나 아니면 어려운 문제 부딪혔을 때 못 갖다버리고 시간날리는 게 크다는 이야기거든. 그러니 사설은 시간관리+본시험 변수체킹용+고사장 확인용 정도로 활용해라.그럼 이상 열공들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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