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왜케 열등감에 젖은 직장인들 많냐
나도 직장 때려치고 로쿨 드간 30댄데 3년간 기회비용에 불확실한 미래며 당연히 따져보면 좆같은점 많음 근데 평생 남의 돈 벌어주는일 하느니 막변이라도 자기 전문성있는 일로 자기 하고싶은 일 한다는게 중요한거지. 일반 사기업이든 공무원 조직이든 어디든 가서 기획조정 각종 TF에서 니 하고싶은 일이나 니가 잘 할수있는일 시키디? 뒤늦게 꿈찾아 떠난 사람은 그만큼 피해 감수하는거고 직장에서 안주하는 느그는 돈 좀 더벌고 마는거임. 뭐가 낫네 어쩌네 해봐야 시작도 안하고 포기해놓고 모든 기준을 기회비용, 결혼적령기에 맞춰버린 새끼들은 그냥 그러고 사는거지 뭐. 나이 서른쯤 먹으면 그러고 걍 사는거다.
나도 직장 때려치고 로쿨 드간 30댄데
3년간 기회비용에 불확실한 미래며
당연히 따져보면 좆같은점 많음 근데
평생 남의 돈 벌어주는일 하느니
막변이라도 자기 전문성있는 일로
자기 하고싶은 일 한다는게 중요한거지.
일반 사기업이든 공무원 조직이든 어디든
가서 기획조정 각종 TF에서
니 하고싶은 일이나 니가 잘 할수있는일 시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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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안주하는 느그는 돈 좀 더벌고 마는거임.
뭐가 낫네 어쩌네 해봐야
시작도 안하고 포기해놓고 모든 기준을
기회비용, 결혼적령기에 맞춰버린 새끼들은
그냥 그러고 사는거지 뭐. 나이 서른쯤 먹으면
그러고 걍 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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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직장 때려치고 로쿨 드간 30댄데 3년간 기회비용에 불확실한 미래며 당연히 따져보면 좆같은점 많음 근데 평생 남의 돈 벌어주는일 하느니 막변이라도 자기 전문성있는 일로 자기 하고싶은 일 한다는게 중요한거지. 일반 사기업이든 공무원 조직이든 어디든 가서 기획조정 각종 TF에서 니 하고싶은 일이나 니가 잘 할수있는일 시키디? 뒤늦게 꿈찾아 떠난 사람은 그만큼 피해 감수하는거고 직장에서 안주하는 느그는 돈 좀 더벌고 마는거임. 뭐가 낫네 어쩌네 해봐야 시작도 안하고 포기해놓고 모든 기준을 기회비용, 결혼적령기에 맞춰버린 새끼들은 그냥 그러고 사는거지 뭐. 나이 서른쯤 먹으면 그러고 걍 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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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비용, 결혼적령기에 맞춰버린 새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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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걍 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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