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나한테 고백 먼저 할것같아서 걍 내가 먼저 귓가에 대고 "나랑 애기만들러 갈래?" 이랬더니 존나 빵. 터지면서 어깨 개 세게 때리고 괜히 기분 좋은거 티내는거 부끄러운지 뒤늦게 정색하고 무슨 그런말을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하냐고 예의없다고 하는데 이미 티 다나서 내가 입 다물고 따라오라고 하니깐(말투는 엄하게 표정은 부드럽게) 뚱한 표정으로 아무말 없이 따라옴
뭔가 나한테 고백 먼저 할것같아서 걍 내가 먼저 귓가에 대고 "나랑 애기만들러 갈래?" 이랬더니 존나 빵. 터지면서 어깨 개 세게 때리고 괜히 기분 좋은거 티내는거 부끄러운지 뒤늦게 정색하고 무슨 그런말을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하냐고 예의없다고 하는데 이미 티 다나서 내가 입 다물고 따라오라고 하니깐(말투는 엄하게 표정은 부드럽게) 뚱한 표정으로 아무말 없이 따라옴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