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로스쿨 상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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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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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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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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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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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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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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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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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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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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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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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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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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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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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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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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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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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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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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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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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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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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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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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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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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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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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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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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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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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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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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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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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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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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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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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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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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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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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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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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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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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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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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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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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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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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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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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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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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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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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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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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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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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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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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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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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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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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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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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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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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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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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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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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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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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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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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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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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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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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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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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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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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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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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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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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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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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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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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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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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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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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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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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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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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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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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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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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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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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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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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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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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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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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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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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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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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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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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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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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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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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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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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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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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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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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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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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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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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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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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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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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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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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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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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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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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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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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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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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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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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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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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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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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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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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유급 가능성이라는 위험부담도 충분히 고려하고 쓸 필요가 있다.
1 이미지 순서 ON
1 이미지 순서 ON
1. 지방로의 상황은 심각하다.
수치상으로는 감이 잘 안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위기 자체가 안 좋다.
지거국 지사립 가릴 것 없이 합격률을 깔아주고 있다.
지거국은 국립대라는 특성상 개선이 크게 되기도 힘듬.
그런 상황에서 지거국은 몇 가지 활로를 모색하는데...
하나는 법학정성에 대한 엄청난 가점이다.
로스쿨의 급수가 낮을수록 법학정성을 매우 높게 쳐주고 있다.
강원대는 대놓고 법대출신 사시1합 출신들을 무지막지하게 뽑았고,
전북 충북 등도 마찬가지다. 동아 원광은 뭐 말 할 필요 있나...
(장담컨대, 법학정성에 대한 가점은 내년 내후년엔 더욱 더 심해진다.
그건 인서울 로스쿨도 예외가 아니다.)
다른 하나는 로스쿨 3학년에 대한 '휴학마사지', '졸탈마사지'다.
자기네들이 살아야하니 애들을 가스실에 몰아넣고 가스밸브를 열어제끼고 있다.
지거국 로스쿨 교수들은 답이 없다.
물론 지사립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 중.
예외는 영남대.
혹자는 사시아재 없어지면 영남대가 망할거라 하던데...
의외로 법학정성 자원들은 주변에 널려있고,
영남대는 그걸 충분히 인지하고 계속 쓸어모으고 있다.
그리고 나름대로 커리큘럼을 가동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검클을 그렇게 뽑아낼 리가 있나?
2. 인하 아주 건국의 상태도 심각하다. 그러나 미래는 어떨까?
인하 아주 건국은 수도권 로스쿨이라는 강력한 이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합격률이 뒤에서 세는게 빠를 지경이다.
그러나 구체적 상황은 좀 다르다.
2 이미지 순서 ON
2 이미지 순서 ON
정량만을 보던 건국.
놀기 좋아하는 애들을 뽑은 결과 합격률이 최악을 찍었고,
(입학대비 합격률 37%가 말이냐 똥이냐?)
말 그대로 '문제 로스쿨'로 낙인찍혔다.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 즉 학원 시스템의 이점을 모조리 받고도
합격률이 37퍼센트가 뜬 것이다. 이건 정상이 아니다.
정신 못 차리던 건국이 올해 위기감을 느꼈는지,
올해부터 정성요소를 엄청나게 고려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당장 향후 3년 이상 장사를 말아먹을 것은 자명하다.
매년 비슷한 인재를 뽑았는데 결과물도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 상황에서 '똑똑한 자원'이 올해 얼마나 건국을 가려 할까?
똑똑한 자원들은 다른 곳에 얼마든지 갈 수 있다.
인하 아주는 건국보다는 낫다.
인하 아주는 그나마 정성요소를 예전부터 엄청나게 고려했었고,
나름대로의 기준에 맞게 요 몇 년간 자원들을 수급했었다.
이 자원들을 잘 굴려서 성과를 낸다면 '하위권 로스쿨'이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못 한다면 건국대 시즌 2를 찍게 되겠지.
3. 미니로의 정성성애자 경향
정성위주가 아니라 '정성성애'에 가까운 미니로가 몇 군데 있다.
그 정점은 서강로와 경희로이다.
서강로와 경희로가 올해 발표한 입시요강을 분석하면,
'나는 학토릿 다 조깔꺼고 변시 붙어서 나갈만한 새끼들이나 뽑겠수다.'
라는 해석을 할 수 있다.
이는 전혀 과장된 해석이 아니며, 로스쿨 입시계의 공통된 견해이다.
(그 중 토익 700 p/f는 서강로의 혁명적인 한 수라 생각한다.)
중앙대는 좀 다른데,
이 동네는 중앙대 공공인재전형이라는 요상망측한 학과에서
대놓고 자체적으로 법학과 커리큘럼을 개빡세게 돌리고
그 중 자체적으로 검증된 인재들을 로스쿨로 흡수중이다.
이는 중앙대 학부-중앙대 로스쿨 명패를 앞세운
변호사와 검클을 다량 배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외대는 그나마 정량을 좀 보지만
(어학점수 반영 등)
개인적인 생각으론 내년에도 정량을 그렇게 볼지...
그나마 정량을 많이 보는 곳은 시립대다.
나라의 녹봉을 먹고 살고 있어서 위기의식이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서울에서 건국로가 박살나면 그 다음이 시립대다.
4. 로스쿨들의 '진급시험' 도입.
한양로도 결국은 진급시험을 도입했다.
3 이미지 순서 ON
3 이미지 순서 ON
반수공장의 선두주자였던 한양로.
경희로 중앙로가 자존심 따윈 던져버리고 진급시험을 도입할 때도
'우린 그딴거 안 한다'라고 자존심을 내세웠지만...
결국 칼을 빼들었다. 리트 시험일에 진급시험을 치도록 강제하고,
그 시험 결과로 학년 진급과 장학 사정을 하겠다고 공표한 것이다.
매년 스카이로, 심지어는 성로로 빠져나가는 학생들을 보며 참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고
뒤늦게나마 정신을 차린 것으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과연 성로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본인들의 강의방식은 과연 괜찮다 생각하는 건가?
참고로 외대도 결국 진급시험을 도입했으며,
빠르던 늦던 다른 로스쿨들도 진급시험을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혹여나 반수 생각하고 원서를 쓰는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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