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자체는 거부할 수 없는 흐름임
밑에 뭔 CBT 도입 될 리가 없다 이런식으로 시야 좁은 애들이 있는데
소장도 수십년 전부터 컴퓨터로 작성하고
형사사법절차조차 전면 전자문서화되고 있음
찾아보면 알겠지만 이렇게 전자화되는게
어린 변호사들 의견이 아니라 법관대표회의같은 원로집단에서부터 의견 나오는거임(그 사람들이라고 지금 시대에 수기로 뭘 하냐 ㅋㅋ)
공정성이니 시비니 그런거 수기시험일때도 있던 얘기고
무엇보다 '시대' 자체가 변하고 있다니까 ㅋㅋㅋ
2022년이 아니라 2082년에도 아몰라 무조건 수기시험치라고 할래? 언젠간 바뀔거 아냐 ㅋㅋㅋㅋ
그 언젠간이 언제일지 어떻게 적용될지 그런건 뭐 회의하는 사람들이 뭐라도 의견 내면 그때 생각해봄
다만 교수, 원로법조인들중에 오히려 반대의견이 좀 있었던 한글법전이
법무부가 어느날 "한글법전 씁니다 ㅇㅇ" 발표하자마자 의견수렴조차 없이 걍 넘어감
'수십년 이어져 온 제도'가 하루아침에 그냥 바뀐거
참고로 당시 법무사시험,법행 등에서 한자법전쓰던 상태였고,
그때 한자법전 쓰던 애들은 심지어 지금도 한자법전 씀ㅋㅋ
한글법전이 지금 바뀌고나서 보니까 아무것도 아닌거지
옛날이었으면 어디 명실상부 변호사뽑는 법시험에서 한글을 논하는가!! 법률에 한자어가 얼마나 많...그 뜻을 이해하려면 한자 공부를 많...
이랬을 내용인데 법무부가 응 몰라 바꿀거야 해버린거
물론 단순비교는 어렵고 cbt란것도 하루아침에 도입될리가 없겠지
다만 변화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와서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형태가 대부분임
확신없는 예상으론 지금부터 5년 정도가 어느정도 수기시험 막차라인이지 않겠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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