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은 적이 많다. 사법고시 준비하다가 떨어지고 로스쿨로의 진로전환에 실패한 수많은 폐ㆍ시생. 사법고시 합격한 후 로스쿨제도를 6두품쯤으로 취급하는 기존의 사시변. 한 해 만명이상 응시하나, 입학하는 2천명을 제외한 나머지 불합격 80퍼센트의 시기질투 및 신포도질. 매년 200-300명 이상 배출되어 앞으로 더욱 더 늘어날 예정인 오탈자. 로스쿨이라는 제도권 교수가되지못한 비인가 법ㆍ대 교수진들. 더 이상 변호사들이 늘어않길 바라는 기성 변호사들. 변호사들이 법조유사직역이라며 무시할때 참고 분노했던 세무사 법무사 등등 각종 전문자격사들. 자기가 반대하는 세력의 정치인이 만든 제도라며 덮어놓고 까는 사람들. 위의 집단에 미필적으로 동조하며 부정적 기사를 배출하는 기레기들. (본인들의 변호사에 대한 상대적인 문과적 열등감 해소수단으로 이용) 결국 로스쿨은 음서제에다가, 가장 불합리하고 치사하고 더러우며 실력없는 집단이라고 프레이밍되었고 그로인해 무지성으로 욕박아대는 로알못 어중이 떠중이들까지. 누구나 가고싶어하지만 아무도 좋게보지 않는 로스쿨에 대한 시선이 고울래야 고울수가 없는 이유
로스쿨은 적이 많다.
사법고시 준비하다가 떨어지고 로스쿨로의
진로전환에 실패한 수많은 폐ㆍ시생.
사법고시 합격한 후 로스쿨제도를
6두품쯤으로 취급하는 기존의 사시변.
한 해 만명이상 응시하나, 입학하는 2천명을
제외한 나머지 불합격 80퍼센트의 시기질투 및 신포도질.
매년 200-300명 이상 배출되어
앞으로 더욱 더 늘어날 예정인 오탈자.
로스쿨이라는 제도권 교수가되지못한
비인가 법ㆍ대 교수진들.
더 이상 변호사들이 늘어않길 바라는
기성 변호사들.
변호사들이 법조유사직역이라며 무시할때 참고
분노했던 세무사 법무사 등등 각종 전문자격사들.
자기가 반대하는 세력의 정치인이
만든 제도라며 덮어놓고 까는 사람들.
위의 집단에 미필적으로 동조하며
부정적 기사를 배출하는 기레기들.
(본인들의 변호사에 대한 상대적인
문과적 열등감 해소수단으로 이용)
결국 로스쿨은 음서제에다가, 가장 불합리하고
치사하고 더러우며 실력없는 집단이라고
프레이밍되었고
그로인해 무지성으로 욕박아대는
로알못 어중이 떠중이들까지.
누구나 가고싶어하지만 아무도 좋게보지 않는
로스쿨에 대한 시선이 고울래야 고울수가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