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란일으키는 건 아니지만 외국에 잇다 온 나로서는 여대 로스쿨 약머 의머가 진짜 이해가 안 되기도 하고 남자 수험생들이 별 말 없는 것도 신기하다... 평등에 어긋나는 부분 아니냐?공무원 직장 다니면서 신기한 말을 들었는디 어떤 부서는 여자들밖에 없어서 시설 관련 일 못한다.. 외국여자 얘들은 근육 빵빵하고 거친일도 다 직접하는 얘들 많던데 ..난 그런 당당한 모습이 여자 남자를 떠나서 한 명의 인간으로 보이는데여기와서 느끼는 거지만 이 나라에 왜 성 갈등이 생기는 지..가장 이해안되는 건 성인지 감수성이라고 외국에서는 들어보지도 못한 개념도 잇고.. 그냥 성별의 문제가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