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면 솔직히 로스쿨만한 진로가 없다.
대기업 문과직무 면접 본적 있는데진짜 잘생기고 이쁜 인싸새끼들 천지였음그런애들을 좋아하기도 하고당연히 현직찐따인 본인 면탈함반면 로스쿨은 똑같은 정장을 입었음에도면접장에서부터 딱봐도 어제까지 디씨에서 학벌부심 부리고 있었을것같이 생긴 찐의 향기를 강하게 내뿜는 애들이 수두룩했음고향에 온듯한 편안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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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학점 상담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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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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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공부하는 거보다 행시생들 못오게나 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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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면 솔직히 로스쿨만한 진로가 없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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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네 관광리트라고 자위하기 없기다 알겠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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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발표면 이뜻 아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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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로스쿨 오후 5시 발표라 오전부터 여기 상주하면서 암것도 못하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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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 저학벌 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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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불합, 한양 합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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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알리니까 아부지가 눈물을 흘리시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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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러들아 학교는 달라도 행복하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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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싸움 멈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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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못 오면 못 온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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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학부생으로서 얘기해보자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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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리트 128맞고도 가는 대학이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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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탈하고 개쫄려하고 있으면 개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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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인세대 90년대생 진짜 한탄스럽다 ㅅㅂ..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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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거의 사회실험 수준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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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최초합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