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면 솔직히 로스쿨만한 진로가 없다.
대기업 문과직무 면접 본적 있는데진짜 잘생기고 이쁜 인싸새끼들 천지였음그런애들을 좋아하기도 하고당연히 현직찐따인 본인 면탈함반면 로스쿨은 똑같은 정장을 입었음에도면접장에서부터 딱봐도 어제까지 디씨에서 학벌부심 부리고 있었을것같이 생긴 찐의 향기를 강하게 내뿜는 애들이 수두룩했음고향에 온듯한 편안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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