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11:02
찐따면 솔직히 로스쿨만한 진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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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문과직무 면접 본적 있는데진짜 잘생기고 이쁜 인싸새끼들 천지였음그런애들을 좋아하기도 하고당연히 현직찐따인 본인 면탈함반면 로스쿨은 똑같은 정장을 입었음에도면접장에서부터 딱봐도 어제까지 디씨에서 학벌부심 부리고 있었을것같이 생긴 찐의 향기를 강하게 내뿜는 애들이 수두룩했음고향에 온듯한 편안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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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금 공부하는 거보다 행시생들 못오게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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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니네 관광리트라고 자위하기 없기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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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은 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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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보면 법조인은 결국 사회 시스템에 너무 의존적인 직업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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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온 뒤로 제일 현타 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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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을 늘려 국민들 생활의 질을 늘리겠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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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가 법무사로 칭해지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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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가 이번에 로클럭 1위에 변시수석도 배출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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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 순경 출신도 병행하면서 합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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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로 11기 잠정 합격률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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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로붕이 검클 “안” 할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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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로스쿨 생기면 볼만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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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하방 취정센보라니까 저능아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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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빅펌이 돈을 많이주는게 맞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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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로 변합률 높은 게 놀랄 일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