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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 외 지방로에서 가장 합격률 높다는 충남로에서 변시합격자들의 대부분 행보는 다음과 같다.

1. (보통) 4월 말 합격 발표 날 때가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대전 시내만 돌아다닌다.

자신이 넘치거나 너무 없는 경우엔 서울살이 알아보긴하는데 보통 그렇게 간큰놈은 존재하지 않는다.

2. 합격발표 난 후 신나서 변협 연수갈 생각으로 서울에 자취방을 알아본다.

변협 연수가 논현역, 교대역 인근이기에 보통 2호선라인인 신림동 아니면 사당. 돈 좀 있으면 강남역 부근.

진짜 합격자 80명 정도면 80명중 60명이 이 테크를 탄다.

3. 5월에 변협 연수 듣기 시작하면 막 뭐라도 된거같고 그저 설렐 뿐, 맘 한구석엔 취직생각이 있지만 아직 크게 와닿진 않는다.

그래도 괜찮다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4. 변협연수 1차로 끝나고 장소바꿔서 2차가 시작될 쯤 슬슬 눈에 띄게 사람들이 취업해서 사라지는게 보인다.

흔히 말하는 빅펌 내지는 실리적인 강소로펌에 취업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5. 8월말 2차 연수까지 끝나고 9월 실무 수습기간이 되면 그래도 슬슬 취업에 쫄리기 시작한다.

슬슬 충남로 동기들도 취업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괜히 변협협회나 로앤비에 동기들 이름을 검색해본다.

동기들 정보에 취업한 사무소 이름이 슬슬 뜨기 시작한다. 본인은 아직도 미개업상태이다.

충남로 80명 중에 취업 성공한건 50%도 되지않는다. 더군다나 서울에 있는 좋은 로펌에 취업한 사람은 20명도 되지 않는다.

아직 망한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않고, 그냥 다 이런거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 10월에 변협연수가 최종적으로 끝나고 수료증을 받을 때쯤 되서야 슬슬 캄캄해지기 시작한다.

집이 잘살긴해도 개업하기엔 너무 모험이 크고 뭘 어찌해야할지 잘모르기 때문이다.

실무 수습이라고 해봤자 뭐 그리 큰일을 한것도 아니다.

몇몇 동기들은 수습이면서 야근도 하고 주말 출근도 했다지만, 본인은 그래도 꽤 편하게 생활했었다. 그래서 변호사라는게 맘에 든다.

연수기간 동안 조금이나마 벌어둔 돈이 있긴하지만, 밥 몇번 먹고 기분 좀 내니 사르르 다 녹았다.

엄밀히 말하면 그 기간동안 번 돈이 결코 작진 않지만, 그래도 변호사인데 이 정도 돈이야 또 벌면 된다.

그래도 괜찮다 아직 계속 신입 모집하고 있는 빅펌이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 12월 겨울이 끝날 때쯤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된다. 한해동안 결국 변호사 합격했다는 것 외엔 사실상 백수였다.

어차피 다시 공부할 필요성도 못느끼지만, 합격한 기쁨때문에 법 공부도 안한지 오래되었다.

얼추 이야기를 들어보면 80명 중 60명 가까이 대부분 취업은 한거같은데 어째선지 검색해보면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

결국 개업을 했거나 정신없이 소규모로 돌아가는 곳에 취업했다는 것이다.

몇몇 동기들은 다시 대전으로 내려갔다고 한다. 삐까뻔적한 일을 하고 외제차도 타고다닐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맘같지않다.

그래도 괜찮다 빅펌은 계속 신입을 뽑고 있고 뭘해도 신입 세후 300따리 삼성, 현대 대기업충보단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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