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구리다는 소리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생각하란 소리임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1. 일단 타 직업을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 그들도 다 노력하며 인생산다.
다들 뭐 그래도 변호사가 최고다 대잡들 꺼져라, 회시생 꺼져라 그러는데,
그렇게치면 대기업 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CPA합격하는건 요즘 세상에 그리 쉬운일인가?
뭐든지 노력한 만큼 대가가 나오는거고, 효율과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따져보자는거임.
그리고 추가로, 그 나름 돈 잘번다는 타 직업들이 니들 미래 고객이야. 영업마인드 가져라 임마들아.
2. 솔직히 변호사 수입? 좋은게 맞고, 그게 당연한거다.
상식적으로 남들 대학교 4년 나오고 바로 공기업, 대기업등으로 연봉 4천 찍을 때
로스쿨은 3년 + 1년(수습)동안 남들보다 더 생활비+학비로 돈을 '최소' 6천(학비3천 + 생활비3천, 이것도 엄청 최소액이다, 본래 1억은 될껄)은 써제끼는데,
여기까지만 계산해도 로스쿨러들은 일단 변호사 생활 시작할때 그 흔히 말하는 대잡들보다 2억 2천(4천*4 + 6천)은 마이너스인 상태로 시작하는거임.
이 2억 2천만원의 차이를 빠른 시일내에 메꿀라면 당연 시장논리상 그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즉 더 높은 연봉이 주어져야하는거고,
그리고 그 2억 2천의 간격을 메꾸다못해 도리어 대잡들보다 20억은 더 벌 가능성이 분명히 있으니 사람들이 로스쿨가는거임.
무조건 변호사가 ㅈ망한 직업인건 아니다 확실히 노력한만큼 대박칠 구석이 있긴 하다.
1년에 1천만원자리 수임 20개만 맡으면 다 빼고 너도 연 순수익 1억 찍을 수 있다. 건투를 빈다.
3. 다만 더이상 변호사가 예전처럼 비정상적으로 최고는 아니란 소리다. 단점을 쭉 열거해볼게.
냉정하게 생각해서 단순 산술적인 계산으로...솔직히 서울에서 세후 500받는다 쳐도 월급쟁이랑 저 2억 2천 차이 언제 메꾸겠냐?
그리고 저축은? 신용등급은? 니들 변호사 자영업자라서 신용등급 잘 안나오는건 알고 있냐?
그리고 워라밸은? 변호사 워라밸 좋다는 개소리마라, 워라밸 좋은 변호사는 일감이 없는 변호사뿐이다.
수입과 워라밸은 철저히 반비례한다.
결혼은? 그리고 니들 왜 돈 많이 벌고 싶은데? 왜 변호사 되고 싶은데?
정년이네 뭐네 정신적으로 여유있고, 물질적으로도 꽤 여유있게 삶을 즐기고 싶은거잖아?
근데 당장 변호사되면 최소 남자 30, 여자 28임.
남들처럼 애낳고 아파트 작은거라도 분양받고 가정꾸리며 사는 수준(독신이더라도 이에 준하는 안정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다른 사람들보다 최소 3년은 더 늦은거임.
거기에 검사되겠다, 판사되겠다, 더 좋은 로펌 혹은 개인사무실 꾸리겠다고 아둥바둥거려봐...남들보다 훨씬 인생사이클 늦어진다.
정년없다고 좋아할게 아니라는 소리야. 자의가 아니라 은행에 의해 타의로 60넘어 일할 수도 있단 소리임.
그리고 진짜 나이들면 안다. 외모건 정신이건 육체적 활기건 뭐건 20과 30은 정말 다르다...
돈과 상관없이 너의 행복은 흘러가는 세월과 건강에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변호사가 아무리 좋아도 '시작'지점이 남들보다 늦은 이상 그 디메리트는 생각보다 메꾸기 힘들다.
이건 의사같은 직업도 마찬가지. 다들 그러잖아 본인 빼고 와이프랑 자식만 좋은게 전문직이라고...
4. 냉정하게 투자대비효용과 가능성을 모색해야한다는 소리다
제주로 나온다고 사람 인생 망하겠냐? 서울로 나온다고 무조건 성공하겠냐?
당연히 세상은 누구나 잘하기 마련임. 그러나 그 미세한 가능성을 뚫고 초성공을 할 사람이 바로 너라고 자신하지 말란 소리다.
막말로 잘나간다는 로스쿨이건, 인설미니건, 부경전+충남이건 뭐건 본인이 뭘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냉철히 직시해야한단 소리다.
까고 말해서 부경전이건 이번에 1등했다는 충남대이건 지방로스쿨은 해당지역 벗어나서 서울로 상경하는 순간,
서초동 막변보다도 못한 생활할 확률이 큰건 사실이다. 매년 변호사 1500명 합격하는 마당에 서울지역 로스쿨애들은 뭐 가만히 있겠냐?
자만하지말고 그걸 인정하고 ㅈ빠지게 열일해서 돈벌 '각오'를 미리해야한다는거임.
이혼이건 교통사고건 상속이건 형사건 뭐건 영업 전략을 세워서 활약을 하건 소규모 사무실에서 개같이 구르건 뭐라도 해야한단 소리임.
아 그래, 만약 졸라 잘생기거나 이쁘면 별다른 노력없이 유튜브나 접견 등 영업&간판 변호사로 꽤 페이땡길 순 있겠다. 잘해봐라ㅋ.
결론: 이미 변호사 자격증이 대박을 물어다주는 시대는 지났다.
변호사됐다고 자만떨지말고 워라밸 포기하고 돈벌던가, 돈 포기하고 워라밸 얻던가 둘 중 하나만 골라서 알아서 잘 노력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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