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연고대 어린애들은 지방로라도 들어가려고 하는데
본인 서울대출신.(인증은 25동 최근 공사시작했고 25동에서는 주로 수및연이나 인사수 등 수학강의함. 건물중앙에 음악동아리실 있음.)요즘 서울대 문과 애들 좀 과장 보태면 8~90%는 로스쿨 생각 있거나 제대로 준비하고 있고, 예전에 1-7기 정도 때까지야 sky 아니면 안간다 분위기였지만 요즘은 인서울이나 지거국쪽으로도 진학하려는 추세임.특히 어린 남자애들은 서울대학부졸-지거국로스쿨 나와도 개업해서 소일거리 하거나 서초동 가도 몇년 안에 세후 600정도는 쉽게 가져간다는 게 대다수 의견임. 특히 얼굴 잘생기고 말빨 좋으면 더 좋고.근데 정작 로스쿨갤에서는 변호사랑 7급,9급을 비교하고 있네ㅋㅋ내가 아는 현실이랑은 너무 다른데?물론 7급 9급 공무원이 나쁜 직업이라는 건 아니지만, 변호사자격증 딴 명문대생들이랑 비비려는 게 좀...ㅋㅋㅋ 언론에서 변호사 힘들다 숫자 많다 하니까 진짜 망한 줄 아나 본대 그건 사실과 좀 많이 다르다.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56564특히 개인사업자 변호사들은 탈세하는 경우도 많아서 여기 사람들 생각처럼 200 300버는 변호사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함.학부나 로스쿨 중 하나라도 명문대 걸쳤거나, 말빨 외모 좋고 영업력 좋으면 월 600이상 정도 가져가는 건 크게 어렵지 않지.그런 의미에서 대형펌 가야 한다고 목숨 거는 것도 너무 어린애들 시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