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별 3시 이상할 확률
서울대 150명 5명
고려대 120명 7명
이화여대 100명 11명
성균관대 120명 10명
한양대 100명 13명
건국대 40명 7명
연세대 120명 14명
인하대 50명 7명
중앙대 50명 5명
시립대 50명 8명
제주대 40명 7명
외대 50명 9명
경희대 60명 8명
강원대 40명 7명
경북대 120명 24명
영남대 70명 8명
충북대 70명 23명
부산대 120명 32명
전북대 80명 30명
충남대 100명 27명
아주대 50명 6명
전남대 120명 28명
동아대 80명 28명
원광대 60명 24명
앞은 정원이고 뒤는 8회 변호사 시험에서 7회 응시자 중 탈락자 숫자.
순서는 재시합격률 높은 순서부터 정렬이다.
%로 정렬할 경우
원광 40% 전북 37.5 동아 35 충북 33 부산충남 27 경북 24 전남 23 경북 20%고
한양대 연대도 10%를 넘어간다.
부로는 검클이 상당히 높은 걸로 유명한데 3시 이상이 27%라는 건 그야말로 아웃풋 극과 극이라는 거네.
의외로 강원과 제주는 3시까지 갈 확률이 좀 낮은 편이다.(17.5%)
하위권 서열이 바뀌어야할 듯..실제로 3시 이상이면 진짜 가성비 망중에 망이거든.
전원충동 4대장으로 임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