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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지문에서 분명히 AI를 의미 있는 행위주체로 판단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때 의2사의 내용은 중요치 않다. 라고 써져있다. 이게 선택지 1번 스스로 생각하고 발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유의성과 정면으로 상충한다. 이게 답이 절대 될 수 없다.

문제2

지문에서 AI의 동작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형법적 평가의 대상이 되는가? 질문이 나온 뒤에 그에 대한 답으로 목적적 행위론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이게 답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정상 아니냐? 근데 선택지3은 평가의 대상이 되지못한다고 한다.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문제7

5번은 우리의 과학상식으로 맞는말 같아보이는데 지문내용상 틀린거라니 할말 없음

문제8

LDL은 apoB-100을 인식하는 LDL 수용체가 있는 세포막 표면의 말초 조직으로 운반되어 다시 LDL과 LDL수용체가 결합한 LDL복합체가 된다. LDL복합체는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산성환경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선택지 ㄴ이 참이라고 판단한다.

그이상은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할 능력도 없다. 해설봤는데 왜 ㄴ이 안되는지 본인도 모르겠다.

문제12

화자 오장환은 가족공동체의 윤리와 사회윤리를 결합시키는 거지 그걸 변증법적으로 헤겔처럼 발전시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또한 그걸 엄밀히 적용해 보면 헤겔은 가족-시민-국가 이런 3단계로 분류해서 최종단계는 인륜성의 국면은 국가단계에서 실현된다고 주장했으므로 선택지4는 정답이 될수 없다.

문제13

지문에서 기존 자연법론자들은 실정법은 자연법으로부터 그 근원적 정당성을 찾을수 있는지 관심을 두었다 하고 '하지만'이에 대조해서 몽테스키는 타협적인 어쩌구하는데 몽테스키도 타협적인 실정법의 근거를 찾기를 원했다고 써있다. 따라서 선택지4 자연법론자들의 관심사는 몽테스키외와 달리 실정법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를 찾는 데 있었다는 답이 될 수 없다. 

16-18 솔직히 지문이 병신인지 문제가 병신인지 내가 병신인지 몰겠다.

문제16

이글의 중심단어와 중심주제랑 정면으로 어긋나는 선택지2가 정답 할말없음 미친

문제18

엄멀히 따지자면 알 수 없다. 캐럴의 캐릭터 구사성이 낮은 지 높은 지 그 정도는 지문과 보기를 통해서 충분히 알 수 없고 낮을 수도 있고 높을 수도 있다 정답으로 할 수 없다. 

문제20

지문에서 기본적인 욕구가 해결되면 그 이상의 소득은 개인의 삶의 만족도에 영향이 거의 없는 것이 아니라 소득이 많을수록 개인의 지적이고 문화적인 발전을 누릴 가능성이 높아져 불라불라 하는데 여기서 선택지2로 연결이 가능한지 의문이 든다. 가능성의 개념을 한다라는 당위로 연결시킬 수 있는거냐?

문제 21

ㄷ.

사용될 수 있겠군이다. 가능성을 언급했지 반드시가 아니다. 맨날 학원에서 장난치는걸 여기서 무슨 생각으로 틀리게 한거냐

문제22

선택지5번 지문 어디에 있냐?

문제23

지문에서 이러한 시민권의 개념을 토대로, 킴리카는 동물에게 시민권을 부여하자는~~ 써있다. 선택지4는 근데 시민권의 기능을 재해석하려는 시도이다.

지문에서 개념이라 써있고 선택지4는 기능이라 써있다. 서로 분명히 틀리다. 

문제24.

지문에도 어디에도 찾을 수 없는게 답이란다.

문제27

몇번이고 지문읽어보고 해설봐도 도저히 답 추론 불가능하다. 알려주라 아는사람

문제29

이거 실제 내면 100% 논란문제다. 선택지5를 보면 ㄱ은 적용하지 않는다했는데 엄밀히 말하면 외연을 좁힘으로써 적용하지 않은거니 적용을 한거다. 따라서 완전히 적용하지 않았다고 할 수 없다.

일단 찾은건 여기까지

반박환영하고 모르겠는거 질문 계속해줘라 최대한 답변하마

그리고 추천좀 해라 읽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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