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졸업한 틀딱인데 전문직이 최고구나 다들 전문직에 목숨거는 이유가있구나
외대 이런 날 올 줄 알았다대학 4년 언어 배우는게 가성비 좆 쓰레기란걸끝물까지 서로 눈치게임하다가 이제 밑천 드러난거지이상한 전형으로 돈 많고 대가리 빈 애들만 존나게 뽑아 놓으니까 아웃풋이 나오겠어?세상물정 모르고 예전 외대 간판 보고 입학한 어문과 정1시애들은 재외국민한테 학점 개털리고, 꾸역꾸역 따라가도 어문을 취직시장에서 누가 뽑냐ㅋㅋ 경영 경제도 바늘구멍인 판국에뭐 이중전공?? 학점 몇십점 더 듣는거 누가 알아줘 그리고 그럴거면 애초부터 같은 급간 상경계를 가지. 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 명칭부터 병신같지 않냐??재외국민, 외국인, 수1시충, 짱깨 한 데 모여가지고 면학 분위기도 개판이야. 교수 틀딱들은 고인물에 발전도 없고 그 틈에서 누가 전문직 시험보고 이끌어 주고 하겠냐. 개노답이지.우리 때는 대가리 덜 깨져서 우리과에 경영/국제통상 이중하면 취직 프리패스니 하는 개소리가 아직 남아있을 때였는데. 결과는 이름만 대기업 그거라도 영업으로 간 애들이 잘간거고 나머지는 뭐해먹고 사는지 소식도 없다.외대 비상경계 문돌이 너네가 살 길은 시험밖에 없다. 20대 초중반에 머가리 덜 굳었을 때 8대 전문직 준비하거나, 공무원 준비해라. "아 나는 대외활동빡세게 하고 스펙 쌓아서 원하는 분야 취직할꺼에용!" 지랄ㅋㅋㅋㅋㅋ 니 위 애들은 안한거 같냐. 그러다 다 중견 중소로 빠지고 일년다니다가 여태 한게 아까워서 퇴사하고 서른줄에 재취직 준비중인 애들이 한트럭이다.그리고 건대니 시립대니 경희대 중앙대 입결이 어쩌구 시간남아 처돌아서 이런 얘기나 하는 새끼들은 어차피 다 노량진에서 만남 친하게 지내라 문돌이새끼들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