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충들 유형 정리해준다
1. 회계사 준비생 : 1차 공부 좀 하다보니 내년에 1차 붙고 2차는 부분 합격이라서 그다음해에 붙을거 같음. 1차 객돌리면서 회계사 따고 로스쿨 가서 M&A 전문 변호사 되는 망상펼침---> 현실은 1차 떨 여러번 하다가 학점 씹창나서 취준 좆망하도 중소기업은 가기 싫어서 9급에 눈 돌리거나 세무사로 돌림. 근데 9급 / 세무사도 만만치 않아서 몇번 떨어지고 나이 30에 좆소기업 사무직으로 들어감.2. 로스쿨 준비생: sky학부도 아니면서, 지금까지 살면서 공부쪽으로 보여준 퍼포먼스도 없으면서 리트 기출 시간 안 재고 몇번 풀어보고 이미 마음속으로는 '예비 법조인'임.----> 현실은 첫 리트 110점대 맞고 지사립 얼쩡거리다가 법정성 없어서 털리고 리트 재시, 재시해도 120점대 겨우 찍고 지사립 추추합으로 붙어서 갔으나 법공부에 개쳐발리고 합격률 30프로를 위한 밑밥이 됨. 코닉 <---- 이새끼 로스쿨생도 아니고 올해 리트 잘 친것도 아닌 놈이 벌써부터 말하는거보면 , 마치 고1 3등급짜리가 '의대는 고대 의대보다는 성균관의대가 더 위지'라고 뭔가 대단한것 아는것 마냥 그림의 떡 망상하는것 같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