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분 사칭입니다. SKT 통피인거 이용해서 허위정보 뿌리는 중입니다...로시오패스 무섭네요. 방금 전처럼 통피사칭 있을까봐 VPN키고 작성했습니다. (작성한 글들은 다 삭제했습니다.)  제가 쓴글은  1. 경희대 로스쿨에 대해서  : 우리 경희대 로스쿨 ㅈㄴ 좋다. 합격률도 사실 알려진 것보다 더 좋은데 60명대라 합격률에서 저평가 받는 부분이 있다. 매년 10%정도는 군대, 개인건강, 학업중단등 다양한 사유로 휴학한다더라.  2. 면접에 대해서  : 면접 유형은 크게 두가지다.  (1). 딜레마형 문제 (AI가 좋은가 나쁜가 등)  (2). 문제 안에서 핵심내용을 찾는 문제 (젠트리피케이션이 무엇이며 등등.)  1번 문제는 중립적인 의견을 말하면 안됨. 반드시 처음 말한 의견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라고 말함. 재작년 기출문제 유형.  정답은 없으니깐 논리의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함.  2번 문제는 얘가 문제의 본질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를 파악하는 유형이라함. 이게 작년 기출문제 유형  2번 문제는 한정된 시간안에 얘가 정확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지 알아보는 거라네. ( 제시문a에서는 핵심논지 파악 b와 c에서는 서로의 관계와 문제점 파악 )  참고로 우리도 면접 문제 어렵다고 지원자들이 하도 그러는거 암. (그래서 작년에 쉽게 낸다고 낸게 도시재생 젠트리피케이션)  면접에선 직접적인 법학지식을 묻지는 않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이 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법과 연계되어서 나올 수는 있다고 함. (이런 문제에 대해 요런 법이 생기면 어떨까? 좋냐 나쁘냐? 너의 생각은?) 도시재생이나 AI처럼...  학원가에서 만든 모의면접은 자기들이 다 모니터링 한다고 함. 그래서 그대로 나올 가능성은 거의 적다고 함.  면접 스타일이 코너에 몰어넣는 압박면접식이라는데  면접볼때 울거나 뛰쳐나가는 경우에는 좋은 점수 받기 힘들거라고 함. ㅋㅋ  참고로 면접 교수는 로스쿨교수 검사 판사 3명으로 이루어진다네 참고로 면접볼때 메모 지참은 할 수 있는데 메모 안갖고 들어가는게 더 좋게 보일 수 있다고는 함.  3. 자소서에 대해서  : 자소서에서 보는건 크게 4가지 항목임. (이거 기억 안나서 기억나면 써드림)  리트도 좋고 학점도 좋은데 왜 1차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냐고 물으면 혹시라도 자신의 자소서가 합격자 자소서를 많이 참고한건지 곰곰히 생각해보라고 함. 자기들도 합격자 자소서 시중에 고가에 팔리는거 다안다고 함.  자소서에 학교 헷갈리면 바로 탈락이다. (신촌이 들어간다든지..)  특정대학 출신 선호(작년의 경우 경찰대)하는지 묻는 사람 있는데, 우리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변시합격할만한 사람이다. 우리 졸업생들 분석해보니까 감이 생겼다 그거 바탕으로 자소서평가한다.  고려대 많은건 고려대 지원자가 많아서 그렇다고 함.(...)  띄어쓰기 많이 하는 거나 자잘한 내용으로 양 채우는거 싫어한다함. 짧막한 에피소드를 나열식으로 내용 채우는 것도 싫어한다고 함. (사람 인생이 그렇게 쉽게 평가되는게 아니라 생각한다고 함. 스토리를 만들라는 얘기인듯 )  여기서부터는 질문  Q1) 경희로는 자교 잘 안뽑나요?  A) 그건 아니다. 경희로 최초합격자는 경희대 상당 수 있었다. 그렇지만 자교 지원자 자체가 거의 없었고 뽑은 우수한 애들도 다른학교로 가버리는 바람에 최종적으로는 자교생이 몇명 안되었다고함.  Q2) 휴학기간이나 공백기간 자소서 소명해야하나요?  A) 우리도 대학나오고 군대도 다녀와서 학생들이 왜 휴학하는지는 다안다.  하지만 휴학이나 공백기간 있는데 소명안하면 우리한테 뭐 숨기는게 있나 싶다.  따라서 한두마디 정도라도 짧게 소명해라.  Q3) 전문직 자격증 가진게 입시에서 영향력 큰가요?  A) 가산점 있다고 함. 하지만 자격증 가진 사회인과 칼졸업 학부생을 따로 평가한다고 함.  경희대가 관심을 두는 것은 지원자가 열심히 공부했는지임. 그런데 전문직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지원자가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을 다른 자료 없어도 쉽게 이해 가능하다고 함.  사실 자격증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격증을 통해 지원자의 알찬 생활과 목표지향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에 가산점을 준다고 함.  그렇다고 대학 바로 졸업한 학생의 경우 (군대도 안간경우) 4년만에 자격증 딴다는게 ㅈㄴㅈㄴ 힘든건 알 기 때문에  자격증 가진 사람끼리(사회생활 한 사람), 비자격증 가진 사람끼리 따로따로 평가한다고 함. 즉 전문직은 전문직끼리, 사회인은 사회인끼리, 학부생은 학부생끼리 나눠서 평가한다고 함.  ( 참고로 의.사 자격증은 존나 좋아한다고 얘기함. )  .  .  .  .  .  .  Q4) 자기소개 작성시 부모나 친인척 직업 기재 여부  .  A4) 당연히 안됨. 친구아빠가 경찰이라 이에 영향을 받았다. 친구아빠네 책장에 꼽힌 법전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 등등 이런것도 안된다.  .  .  .  .  .  .  .  Q5) 자기소개서에 전공이나 학과명 써도 됨까?  .  .  A5) 써도 됩니다.  .  .  .  .  .  .  .  .  Q6) 영어성적 높은거는 정성 평가때 좋은 영향을 받나요? .  .  .  A6) 애초에 자소서보는 교수한테는 영어 정보가 봉쇄된다고 함. 영어성적은 1차 4배수 거를때에만 점수 사용됨. 후에는 아무런 영향력 없음.  다만 경우에 따라 자기소개서 앞부분에서 제2외국어의 경우 있는 경우가 유리하긴함.  로펌 취직 시에 영어나 중국어 등 외국어 잘하는게 취업 잘하는게 사실이기 때문. 그러나 입시에선 영어성적은 패스페일빼곤 의미 없다.  .  .  .  .  .  .  .  Q7) 학점은 1차만 통과하면 의미 없나요?  .  .  A) 학점도 정성평가에 반영되긴 한다고 힘.  성적표에 대해서는 학교 이름, 워터마크까지 다 지워서 평가를 함. 그래서 무슨 대학 출신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성적이 들쑥날쑥 하는 것보다  성적이 고르거나 성적이 상승곡선을 그리는 경우가  좋은 정성 점수를 받을 수 있음.  그리고 경희로는 학부에서 다양한 전공을 한 사람이 좋은 변호사가 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똑같은 학점이라도 1차에선 패스는 되었겠지만  전공대신 교양과목 너무나 많이 들은건 존나 싫어한다고 함. 심각하게 고려할거라고 얘기함. (꿀교양러 학점세탁을 싫어하는 듯)  아 물론 적성 안맞아서 A학과 과목 최소 듣고 B학과 수업 많이 듣는건 이해해준다. 이런건 알아서 소명해라.  그리고 작년에 공대 합격자 적은건 공대 지원자가 적었던거임.  (공대 합격자들이 다른 로스쿨로 갔다함 ㅠ 마음이 아프다고 함).  .  .  .  .  .  .  .  .  Q8) 면접 질문은 정해진 것만 나오나요?  .  .  A) 면접 질문은 즉흥적으로도 할 수 있다고 함. 자네가 대답한 질문에서 정반대로 생각하면 어떻겠는가? 이런식으로  왜냐하면 면접 시간 15분인데 시간 좀 남아서 즉흥적인 질문도 가능하다함.  .  .  .  .  .  .  .  .  Q9)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  .  A9) 총 5명이 평가를 함. 교수님들 백그라운드랑 학부 매번 다 다름  혹시나 자기 후배여서 성적을 잘 줄 수있는 개연성을 없앨려고 이렇게 한다고 함.  어떤 사람은 변호사고 다른 사람은 직장근무하다 교수하신분들 등  딱 부러지게 통일된 기준을 가지고 자기소개서를 평가하지 않음  평가는 최고점수 최저점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3분의 점수를 평균내서 자기소개서의 점수로 한다고 함.  .  .  .  .  .  .  .  .  .  Q10) 자기소개서 직장명이나 직업명 써도 되는지?  .  .  .  A) 몇년전까지만해도 쓰면 안됐는데 최근에 바뀌었다고 함.  본인 직장 쓰는거 문제 안된다고 함. 원장이 정정한다고 함.  (끝)  기억 더듬어서 폰으로 쓴거라...수정 내용이나 빠진 내용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글은 다른 분이 실시간으로 댓글 기록 해둔겁니다.  https://m.dcinside.com/board/lawschool/44706 

참고로 이분 사칭입니다. SKT 통피인거 이용해서 허위정보 뿌리는 중입니다...로시오패스 무섭네요. 방금 전처럼 통피사칭 있을까봐 VPN키고 작성했습니다. (작성한 글들은 다 삭제했습니다.)  

제가 쓴글은  

1. 경희대 로스쿨에 대해서  

: 우리 경희대 로스쿨 ㅈㄴ 좋다. 합격률도 사실 알려진 것보다 더 좋은데 60명대라 합격률에서 저평가 받는 부분이 있다. 매년 10%정도는 군대, 개인건강, 학업중단등 다양한 사유로 휴학한다더라.  

2. 면접에 대해서  

: 면접 유형은 크게 두가지다.  

(1). 딜레마형 문제 (AI가 좋은가 나쁜가 등)  

(2). 문제 안에서 핵심내용을 찾는 문제 (젠트리피케이션이 무엇이며 등등.)  

1번 문제는 중립적인 의견을 말하면 안됨. 반드시 처음 말한 의견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라고 말함. 재작년 기출문제 유형.  

정답은 없으니깐 논리의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함.  

2번 문제는 얘가 문제의 본질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를 파악하는 유형이라함. 이게 작년 기출문제 유형  

2번 문제는 한정된 시간안에 얘가 정확한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지 알아보는 거라네. ( 제시문a에서는 핵심논지 파악 b와 c에서는 서로의 관계와 문제점 파악 )  

참고로 우리도 면접 문제 어렵다고 지원자들이 하도 그러는거 암. (그래서 작년에 쉽게 낸다고 낸게 도시재생 젠트리피케이션)  

면접에선 직접적인 법학지식을 묻지는 않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이 법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법과 연계되어서 나올 수는 있다고 함. (이런 문제에 대해 요런 법이 생기면 어떨까? 좋냐 나쁘냐? 너의 생각은?) 도시재생이나 AI처럼...  

학원가에서 만든 모의면접은 자기들이 다 모니터링 한다고 함. 그래서 그대로 나올 가능성은 거의 적다고 함.  

면접 스타일이 코너에 몰어넣는 압박면접식이라는데  

면접볼때 울거나 뛰쳐나가는 경우에는 좋은 점수 받기 힘들거라고 함. ㅋㅋ  

참고로 면접 교수는 로스쿨교수 검사 판사 3명으로 이루어진다네 

참고로 면접볼때 메모 지참은 할 수 있는데 메모 안갖고 들어가는게 더 좋게 보일 수 있다고는 함.  

3. 자소서에 대해서  

: 자소서에서 보는건 크게 4가지 항목임. (이거 기억 안나서 기억나면 써드림)  

리트도 좋고 학점도 좋은데 왜 1차에서 떨어지는 경우도 있냐고 물으면 혹시라도 자신의 자소서가 합격자 자소서를 많이 참고한건지 곰곰히 생각해보라고 함. 자기들도 합격자 자소서 시중에 고가에 팔리는거 다안다고 함.  

자소서에 학교 헷갈리면 바로 탈락이다. (신촌이 들어간다든지..)  

특정대학 출신 선호(작년의 경우 경찰대)하는지 묻는 사람 있는데, 우리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변시합격할만한 사람이다. 우리 졸업생들 분석해보니까 감이 생겼다 그거 바탕으로 자소서평가한다.  

고려대 많은건 고려대 지원자가 많아서 그렇다고 함.(...)  

띄어쓰기 많이 하는 거나 자잘한 내용으로 양 채우는거 싫어한다함. 짧막한 에피소드를 나열식으로 내용 채우는 것도 싫어한다고 함. (사람 인생이 그렇게 쉽게 평가되는게 아니라 생각한다고 함. 스토리를 만들라는 얘기인듯 )  

여기서부터는 질문  

Q1) 경희로는 자교 잘 안뽑나요?  

A) 그건 아니다. 경희로 최초합격자는 경희대 상당 수 있었다. 그렇지만 자교 지원자 자체가 거의 없었고 뽑은 우수한 애들도 다른학교로 가버리는 바람에 최종적으로는 자교생이 몇명 안되었다고함.  

Q2) 휴학기간이나 공백기간 자소서 소명해야하나요?  

A) 우리도 대학나오고 군대도 다녀와서 학생들이 왜 휴학하는지는 다안다.  

하지만 휴학이나 공백기간 있는데 소명안하면 우리한테 뭐 숨기는게 있나 싶다.  

따라서 한두마디 정도라도 짧게 소명해라.  

Q3) 전문직 자격증 가진게 입시에서 영향력 큰가요?  

A) 가산점 있다고 함. 하지만 자격증 가진 사회인과 칼졸업 학부생을 따로 평가한다고 함.  

경희대가 관심을 두는 것은 지원자가 열심히 공부했는지임. 그런데 전문직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지원자가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을 다른 자료 없어도 쉽게 이해 가능하다고 함.  

사실 자격증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격증을 통해 지원자의 알찬 생활과 목표지향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에 가산점을 준다고 함.  

그렇다고 대학 바로 졸업한 학생의 경우 (군대도 안간경우) 4년만에 자격증 딴다는게 ㅈㄴㅈㄴ 힘든건 알 기 때문에  

자격증 가진 사람끼리(사회생활 한 사람), 비자격증 가진 사람끼리 따로따로 평가한다고 함. 즉 전문직은 전문직끼리, 사회인은 사회인끼리, 학부생은 학부생끼리 나눠서 평가한다고 함.  

( 참고로 의.사 자격증은 존나 좋아한다고 얘기함. )  

.  

.  

.  

.  

.  

.  

Q4) 자기소개 작성시 부모나 친인척 직업 기재 여부  

.  

A4) 당연히 안됨. 친구아빠가 경찰이라 이에 영향을 받았다. 친구아빠네 책장에 꼽힌 법전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 등등 이런것도 안된다.  

.  

.  

.  

.  

.  

.  

.  

Q5) 자기소개서에 전공이나 학과명 써도 됨까?  

.  

.  

A5) 써도 됩니다.  

.  

.  

.  

.  

.  

.  

.  

.  

Q6) 영어성적 높은거는 정성 평가때 좋은 영향을 받나요? .  

.  

.  

A6) 애초에 자소서보는 교수한테는 영어 정보가 봉쇄된다고 함. 영어성적은 1차 4배수 거를때에만 점수 사용됨. 후에는 아무런 영향력 없음.  

다만 경우에 따라 자기소개서 앞부분에서 제2외국어의 경우 있는 경우가 유리하긴함.  

로펌 취직 시에 영어나 중국어 등 외국어 잘하는게 취업 잘하는게 사실이기 때문. 그러나 입시에선 영어성적은 패스페일빼곤 의미 없다.  

.  

.  

.  

.  

.  

.  

.  

Q7) 학점은 1차만 통과하면 의미 없나요?  

.  

.  

A) 학점도 정성평가에 반영되긴 한다고 힘.  

성적표에 대해서는 학교 이름, 워터마크까지 다 지워서 평가를 함. 그래서 무슨 대학 출신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성적이 들쑥날쑥 하는 것보다  

성적이 고르거나 성적이 상승곡선을 그리는 경우가  

좋은 정성 점수를 받을 수 있음.  

그리고 경희로는 학부에서 다양한 전공을 한 사람이 좋은 변호사가 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똑같은 학점이라도 1차에선 패스는 되었겠지만  전공대신 교양과목 너무나 많이 들은건 존나 싫어한다고 함. 심각하게 고려할거라고 얘기함. (꿀교양러 학점세탁을 싫어하는 듯)  

아 물론 적성 안맞아서 A학과 과목 최소 듣고 B학과 수업 많이 듣는건 이해해준다. 이런건 알아서 소명해라.  

그리고 작년에 공대 합격자 적은건 공대 지원자가 적었던거임.  

(공대 합격자들이 다른 로스쿨로 갔다함 ㅠ 마음이 아프다고 함).  

.  

.  

.  

.  

.  

.  

.  

.  

Q8) 면접 질문은 정해진 것만 나오나요?  

.  

.  

A) 면접 질문은 즉흥적으로도 할 수 있다고 함. 자네가 대답한 질문에서 정반대로 생각하면 어떻겠는가? 이런식으로  

왜냐하면 면접 시간 15분인데 시간 좀 남아서 즉흥적인 질문도 가능하다함.  

.  

.  

.  

.  

.  

.  

.  

.  

Q9)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평가하는가?  

.  

.  

A9) 총 5명이 평가를 함. 교수님들 백그라운드랑 학부 매번 다 다름  

혹시나 자기 후배여서 성적을 잘 줄 수있는 개연성을 없앨려고 이렇게 한다고 함.  

어떤 사람은 변호사고 다른 사람은 직장근무하다 교수하신분들 등  

딱 부러지게 통일된 기준을 가지고 자기소개서를 평가하지 않음  

평가는 최고점수 최저점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3분의 점수를 평균내서 자기소개서의 점수로 한다고 함.  

.  

.  

.  

.  

.  

.  

.  

.  

.  

Q10) 자기소개서 직장명이나 직업명 써도 되는지?  

.  

.  

.  

A) 몇년전까지만해도 쓰면 안됐는데 최근에 바뀌었다고 함.  

본인 직장 쓰는거 문제 안된다고 함. 원장이 정정한다고 함.  

(끝)  

기억 더듬어서 폰으로 쓴거라...수정 내용이나 빠진 내용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글은 다른 분이 실시간으로 댓글 기록 해둔겁니다.  

https://m.dcinside.com/board/lawschool/44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