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 마이너 갤러리 있는 줄 모르고 사법갤러리에 글 싸질렀었네 ㄷㄷ 이제 사시폐지되니까 내년부터 메이저갤러리 되는 각?현직 로무관이다내가 지금부터 알려주는 방식대로 공부하면실력으로 최소 110~113점 나오게 만든다는 말이고(즉 정확하게 답 골라서 푼 문제만 110~113점)운빨있으면 115~120도 가능함(둘중하나 헷갈리는거 찍은것 포함)0. 리트보다 중요한건 학점/토익이다학점 백분위환산95, 토익 950 이고 리트 105만 나오면ㅈㅈㄷ로스쿨은 면접 남들처럼만 해도 최초합뜬다즉 리트 망해도 최초합 할 수 있는 보험이 있는게 ㅈㄴ 중요하다는거다1. 기본강의/기출강의 수강하지 마라절대 도움안된다. 가뜩이나 비싼데 도움 안됨정 듣고싶으면 "추리논증 강의 중 특강" 위주로 된거 들어라. 추후에 후술함2. 언어이해 : 본질은 국어단어의 습득(어휘력)독해력이 부족하면 점수는 낮게 나온다즉 독해력을 올리면 점수는 높게 나온다문제는 절대다수의 수험생들이 독해력을 올리는 위해서배경지식을 쌓거나, 다독을 하거나, 아니면 문제를 많이 푼다. 위 방법은 간접적으로 점수향상에 도움을 줄 순 있어도직접적인 방식은 아니다즉 1년안에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본질적인 방식)은 아니라는 소리임안타깝게도 95~100점대의 수많은 수험생들이 위의 방식대로 공부한다. 그러니 1년을 해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은거다.본질적인 방식은 "어휘력을 향상 시키는 것" 이다영어공부할 때 생각해봐라기본단어도 암기안하고 바로 지문으로 들어간다고 가정하자. 실력이 단기간에 확 늘겠냐? 기본단어도 안외운채 바로 문제로 들어가면 실력이 단기간에 오르지도 않고

상승폭도 매우 적다.국어도 똑같다다만 국어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어휘습득이 환경에 의해 자연적으로 된다는게 영어와 다른점이지 근데 개개인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휘량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어휘량이 부족하니까 언어이해점수가 잘 안나오는거다그렇다면 어휘를 따로 의식적으로 암기해야되는데 95~100점대 수험생들 절대다수가 이 본질적 방식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안다해도 실행을 안함어휘력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교재는 아이러니하게 공무원수험서에 있다(반드시 이 교재 아니어도 됨. 비슷한거 알아서 찾아)선재국어 4권(어휘/한자)이 책 좋다.다 볼필요도 없고비문학에 필요한 기본 어휘는한자어 단어, 사자성어임특히 어휘력의 차이가 벌어지는건 한자어 단어(예를 들어 지양, 지향 같은 걸 한자어 단어라고 함)이 파트만 무한 반복해라미리말하지만 선재국어4권 이외에도 다른 공무원 국어어휘책이 많다. 그러니 다른거 구해도 무방함개인적으로 중고구하는거 강추중요한건 국어어휘 습득이지 어떤교재인지가 중요한게 아님Cf) 기출푸는법지문을 읽고 문제 풀기전에지문에서 어느포인트가 문제로 나올지 예상해봐라(즉 스스로 3문제를 예상출제해보라는 소리임)제발 시간 좀 재서 풀지마. 그건 나중에 모의고사볼때 훈련하면 되는거야. 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3. 추리논증닥치고 김명석 저의 "두뇌보완훈련100" 부터 다독해라이건 나 뿐만 아니라 추리논증 고득점자들도 강추하는 책임저 책 반복하면서 추리논증 기출을 풀면됨솔직히 추리논증강의는 기본강의, 기출강의는 필요없고약한부분을 특강위주로 듣는걸 추천한다(수리/과학/법학 중 본인의 위크포인트만 들으셈)나는 수리, 과학지문쪽이 약해서 그 부분만 특강 들었고기출을 암기하듯이 공부했다하지만 기출보다 우선되야 할 것은 두뇌보완훈련100이라는 책 무한학습이다. Cf) 기출학습법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추리논증은 언어이해와 다르게 딱딱 떨어지는 면이 많아서논리가 단단해지면 점수가 상대적으로 쉽게 오른다

논리가 핵심인 이유는

법학논증의 경우 : 껍데기만 법학이고 본질이 논리

과학지문의 경우 : 껍데기만 과학이고 본질이 논리

이기 때문임..4. 정리ㅡ 학점95 토익950이 최우선ㅡ언어이해 : 국어어휘력부터ㅡ추리논증 : 두뇌보완훈련100부터다들 참고해서내년에 좋은결과 얻어라

노베이스는 이번입시는 물건너간거니까 ㅂㅂ하고

이번주부터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은 물론 더 큰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거임

냉정하게 리트 95~100은 학토가 엄청 높지 않은 이상, 그리고 사시1차합 정성이 없는이상

최종합까지 못감..

로스쿨 마이너 갤러리 있는 줄 모르고 사법갤러리에 글 싸질렀었네 ㄷㄷ 이제 사시폐지되니까 내년부터 메이저갤러리 되는 각?현직 로무관이다내가 지금부터 알려주는 방식대로 공부하면실력으로 최소 110~113점 나오게 만든다는 말이고(즉 정확하게 답 골라서 푼 문제만 110~113점)운빨있으면 115~120도 가능함(둘중하나 헷갈리는거 찍은것 포함)0. 리트보다 중요한건 학점/토익이다학점 백분위환산95, 토익 950 이고 리트 105만 나오면ㅈㅈㄷ로스쿨은 면접 남들처럼만 해도 최초합뜬다즉 리트 망해도 최초합 할 수 있는 보험이 있는게 ㅈㄴ 중요하다는거다1. 기본강의/기출강의 수강하지 마라절대 도움안된다. 가뜩이나 비싼데 도움 안됨정 듣고싶으면 "추리논증 강의 중 특강" 위주로 된거 들어라. 추후에 후술함2. 언어이해 : 본질은 국어단어의 습득(어휘력)독해력이 부족하면 점수는 낮게 나온다즉 독해력을 올리면 점수는 높게 나온다문제는 절대다수의 수험생들이 독해력을 올리는 위해서배경지식을 쌓거나, 다독을 하거나, 아니면 문제를 많이 푼다. 위 방법은 간접적으로 점수향상에 도움을 줄 순 있어도직접적인 방식은 아니다즉 1년안에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본질적인 방식)은 아니라는 소리임안타깝게도 95~100점대의 수많은 수험생들이 위의 방식대로 공부한다. 그러니 1년을 해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은거다.본질적인 방식은 "어휘력을 향상 시키는 것" 이다영어공부할 때 생각해봐라기본단어도 암기안하고 바로 지문으로 들어간다고 가정하자. 실력이 단기간에 확 늘겠냐? 기본단어도 안외운채 바로 문제로 들어가면 실력이 단기간에 오르지도 않고

상승폭도 매우 적다.국어도 똑같다다만 국어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어휘습득이 환경에 의해 자연적으로 된다는게 영어와 다른점이지 근데 개개인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휘량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어휘량이 부족하니까 언어이해점수가 잘 안나오는거다그렇다면 어휘를 따로 의식적으로 암기해야되는데 95~100점대 수험생들 절대다수가 이 본질적 방식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안다해도 실행을 안함어휘력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교재는 아이러니하게 공무원수험서에 있다(반드시 이 교재 아니어도 됨. 비슷한거 알아서 찾아)선재국어 4권(어휘/한자)이 책 좋다.다 볼필요도 없고비문학에 필요한 기본 어휘는한자어 단어, 사자성어임특히 어휘력의 차이가 벌어지는건 한자어 단어(예를 들어 지양, 지향 같은 걸 한자어 단어라고 함)이 파트만 무한 반복해라미리말하지만 선재국어4권 이외에도 다른 공무원 국어어휘책이 많다. 그러니 다른거 구해도 무방함개인적으로 중고구하는거 강추중요한건 국어어휘 습득이지 어떤교재인지가 중요한게 아님Cf) 기출푸는법지문을 읽고 문제 풀기전에지문에서 어느포인트가 문제로 나올지 예상해봐라(즉 스스로 3문제를 예상출제해보라는 소리임)제발 시간 좀 재서 풀지마. 그건 나중에 모의고사볼때 훈련하면 되는거야. 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3. 추리논증닥치고 김명석 저의 "두뇌보완훈련100" 부터 다독해라이건 나 뿐만 아니라 추리논증 고득점자들도 강추하는 책임저 책 반복하면서 추리논증 기출을 풀면됨솔직히 추리논증강의는 기본강의, 기출강의는 필요없고약한부분을 특강위주로 듣는걸 추천한다(수리/과학/법학 중 본인의 위크포인트만 들으셈)나는 수리, 과학지문쪽이 약해서 그 부분만 특강 들었고기출을 암기하듯이 공부했다하지만 기출보다 우선되야 할 것은 두뇌보완훈련100이라는 책 무한학습이다. Cf) 기출학습법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추리논증은 언어이해와 다르게 딱딱 떨어지는 면이 많아서논리가 단단해지면 점수가 상대적으로 쉽게 오른다

논리가 핵심인 이유는

법학논증의 경우 : 껍데기만 법학이고 본질이 논리

과학지문의 경우 : 껍데기만 과학이고 본질이 논리

이기 때문임..4. 정리ㅡ 학점95 토익950이 최우선ㅡ언어이해 : 국어어휘력부터ㅡ추리논증 : 두뇌보완훈련100부터다들 참고해서내년에 좋은결과 얻어라

노베이스는 이번입시는 물건너간거니까 ㅂㅂ하고

이번주부터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은 물론 더 큰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거임

냉정하게 리트 95~100은 학토가 엄청 높지 않은 이상, 그리고 사시1차합 정성이 없는이상

최종합까지 못감..

로스쿨 마이너 갤러리 있는 줄 모르고 사법갤러리에 글 싸질렀었네 ㄷㄷ 이제 사시폐지되니까 내년부터 메이저갤러리 되는 각?현직 로무관이다내가 지금부터 알려주는 방식대로 공부하면실력으로 최소 110~113점 나오게 만든다는 말이고(즉 정확하게 답 골라서 푼 문제만 110~113점)운빨있으면 115~120도 가능함(둘중하나 헷갈리는거 찍은것 포함)0. 리트보다 중요한건 학점/토익이다학점 백분위환산95, 토익 950 이고 리트 105만 나오면ㅈㅈㄷ로스쿨은 면접 남들처럼만 해도 최초합뜬다즉 리트 망해도 최초합 할 수 있는 보험이 있는게 ㅈㄴ 중요하다는거다1. 기본강의/기출강의 수강하지 마라절대 도움안된다. 가뜩이나 비싼데 도움 안됨정 듣고싶으면 "추리논증 강의 중 특강" 위주로 된거 들어라. 추후에 후술함2. 언어이해 : 본질은 국어단어의 습득(어휘력)독해력이 부족하면 점수는 낮게 나온다즉 독해력을 올리면 점수는 높게 나온다문제는 절대다수의 수험생들이 독해력을 올리는 위해서배경지식을 쌓거나, 다독을 하거나, 아니면 문제를 많이 푼다. 위 방법은 간접적으로 점수향상에 도움을 줄 순 있어도직접적인 방식은 아니다즉 1년안에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본질적인 방식)은 아니라는 소리임안타깝게도 95~100점대의 수많은 수험생들이 위의 방식대로 공부한다. 그러니 1년을 해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은거다.본질적인 방식은 "어휘력을 향상 시키는 것" 이다영어공부할 때 생각해봐라기본단어도 암기안하고 바로 지문으로 들어간다고 가정하자. 실력이 단기간에 확 늘겠냐? 기본단어도 안외운채 바로 문제로 들어가면 실력이 단기간에 오르지도 않고

상승폭도 매우 적다.국어도 똑같다다만 국어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어휘습득이 환경에 의해 자연적으로 된다는게 영어와 다른점이지 근데 개개인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휘량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어휘량이 부족하니까 언어이해점수가 잘 안나오는거다그렇다면 어휘를 따로 의식적으로 암기해야되는데 95~100점대 수험생들 절대다수가 이 본질적 방식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안다해도 실행을 안함어휘력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교재는 아이러니하게 공무원수험서에 있다(반드시 이 교재 아니어도 됨. 비슷한거 알아서 찾아)선재국어 4권(어휘/한자)이 책 좋다.다 볼필요도 없고비문학에 필요한 기본 어휘는한자어 단어, 사자성어임특히 어휘력의 차이가 벌어지는건 한자어 단어(예를 들어 지양, 지향 같은 걸 한자어 단어라고 함)이 파트만 무한 반복해라미리말하지만 선재국어4권 이외에도 다른 공무원 국어어휘책이 많다. 그러니 다른거 구해도 무방함개인적으로 중고구하는거 강추중요한건 국어어휘 습득이지 어떤교재인지가 중요한게 아님Cf) 기출푸는법지문을 읽고 문제 풀기전에지문에서 어느포인트가 문제로 나올지 예상해봐라(즉 스스로 3문제를 예상출제해보라는 소리임)제발 시간 좀 재서 풀지마. 그건 나중에 모의고사볼때 훈련하면 되는거야. 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3. 추리논증닥치고 김명석 저의 "두뇌보완훈련100" 부터 다독해라이건 나 뿐만 아니라 추리논증 고득점자들도 강추하는 책임저 책 반복하면서 추리논증 기출을 풀면됨솔직히 추리논증강의는 기본강의, 기출강의는 필요없고약한부분을 특강위주로 듣는걸 추천한다(수리/과학/법학 중 본인의 위크포인트만 들으셈)나는 수리, 과학지문쪽이 약해서 그 부분만 특강 들었고기출을 암기하듯이 공부했다하지만 기출보다 우선되야 할 것은 두뇌보완훈련100이라는 책 무한학습이다. Cf) 기출학습법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추리논증은 언어이해와 다르게 딱딱 떨어지는 면이 많아서논리가 단단해지면 점수가 상대적으로 쉽게 오른다

논리가 핵심인 이유는

법학논증의 경우 : 껍데기만 법학이고 본질이 논리

과학지문의 경우 : 껍데기만 과학이고 본질이 논리

이기 때문임..4. 정리ㅡ 학점95 토익950이 최우선ㅡ언어이해 : 국어어휘력부터ㅡ추리논증 : 두뇌보완훈련100부터다들 참고해서내년에 좋은결과 얻어라

노베이스는 이번입시는 물건너간거니까 ㅂㅂ하고

이번주부터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은 물론 더 큰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거임

냉정하게 리트 95~100은 학토가 엄청 높지 않은 이상, 그리고 사시1차합 정성이 없는이상

최종합까지 못감..

로스쿨 마이너 갤러리 있는 줄 모르고 사법갤러리에 글 싸질렀었네 ㄷㄷ 이제 사시폐지되니까 내년부터 메이저갤러리 되는 각?현직 로무관이다내가 지금부터 알려주는 방식대로 공부하면실력으로 최소 110~113점 나오게 만든다는 말이고(즉 정확하게 답 골라서 푼 문제만 110~113점)운빨있으면 115~120도 가능함(둘중하나 헷갈리는거 찍은것 포함)0. 리트보다 중요한건 학점/토익이다학점 백분위환산95, 토익 950 이고 리트 105만 나오면ㅈㅈㄷ로스쿨은 면접 남들처럼만 해도 최초합뜬다즉 리트 망해도 최초합 할 수 있는 보험이 있는게 ㅈㄴ 중요하다는거다1. 기본강의/기출강의 수강하지 마라절대 도움안된다. 가뜩이나 비싼데 도움 안됨정 듣고싶으면 "추리논증 강의 중 특강" 위주로 된거 들어라. 추후에 후술함2. 언어이해 : 본질은 국어단어의 습득(어휘력)독해력이 부족하면 점수는 낮게 나온다즉 독해력을 올리면 점수는 높게 나온다문제는 절대다수의 수험생들이 독해력을 올리는 위해서배경지식을 쌓거나, 다독을 하거나, 아니면 문제를 많이 푼다. 위 방법은 간접적으로 점수향상에 도움을 줄 순 있어도직접적인 방식은 아니다즉 1년안에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본질적인 방식)은 아니라는 소리임안타깝게도 95~100점대의 수많은 수험생들이 위의 방식대로 공부한다. 그러니 1년을 해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은거다.본질적인 방식은 "어휘력을 향상 시키는 것" 이다영어공부할 때 생각해봐라기본단어도 암기안하고 바로 지문으로 들어간다고 가정하자. 실력이 단기간에 확 늘겠냐? 기본단어도 안외운채 바로 문제로 들어가면 실력이 단기간에 오르지도 않고

상승폭도 매우 적다.국어도 똑같다다만 국어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어휘습득이 환경에 의해 자연적으로 된다는게 영어와 다른점이지 근데 개개인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휘량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어휘량이 부족하니까 언어이해점수가 잘 안나오는거다그렇다면 어휘를 따로 의식적으로 암기해야되는데 95~100점대 수험생들 절대다수가 이 본질적 방식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안다해도 실행을 안함어휘력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교재는 아이러니하게 공무원수험서에 있다(반드시 이 교재 아니어도 됨. 비슷한거 알아서 찾아)선재국어 4권(어휘/한자)이 책 좋다.다 볼필요도 없고비문학에 필요한 기본 어휘는한자어 단어, 사자성어임특히 어휘력의 차이가 벌어지는건 한자어 단어(예를 들어 지양, 지향 같은 걸 한자어 단어라고 함)이 파트만 무한 반복해라미리말하지만 선재국어4권 이외에도 다른 공무원 국어어휘책이 많다. 그러니 다른거 구해도 무방함개인적으로 중고구하는거 강추중요한건 국어어휘 습득이지 어떤교재인지가 중요한게 아님Cf) 기출푸는법지문을 읽고 문제 풀기전에지문에서 어느포인트가 문제로 나올지 예상해봐라(즉 스스로 3문제를 예상출제해보라는 소리임)제발 시간 좀 재서 풀지마. 그건 나중에 모의고사볼때 훈련하면 되는거야. 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3. 추리논증닥치고 김명석 저의 "두뇌보완훈련100" 부터 다독해라이건 나 뿐만 아니라 추리논증 고득점자들도 강추하는 책임저 책 반복하면서 추리논증 기출을 풀면됨솔직히 추리논증강의는 기본강의, 기출강의는 필요없고약한부분을 특강위주로 듣는걸 추천한다(수리/과학/법학 중 본인의 위크포인트만 들으셈)나는 수리, 과학지문쪽이 약해서 그 부분만 특강 들었고기출을 암기하듯이 공부했다하지만 기출보다 우선되야 할 것은 두뇌보완훈련100이라는 책 무한학습이다. Cf) 기출학습법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추리논증은 언어이해와 다르게 딱딱 떨어지는 면이 많아서논리가 단단해지면 점수가 상대적으로 쉽게 오른다

논리가 핵심인 이유는

법학논증의 경우 : 껍데기만 법학이고 본질이 논리

과학지문의 경우 : 껍데기만 과학이고 본질이 논리

이기 때문임..4. 정리ㅡ 학점95 토익950이 최우선ㅡ언어이해 : 국어어휘력부터ㅡ추리논증 : 두뇌보완훈련100부터다들 참고해서내년에 좋은결과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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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마이너 갤러리 있는 줄 모르고 사법갤러리에 글 싸질렀었네 ㄷㄷ 이제 사시폐지되니까 내년부터 메이저갤러리 되는 각?현직 로무관이다내가 지금부터 알려주는 방식대로 공부하면실력으로 최소 110~113점 나오게 만든다는 말이고(즉 정확하게 답 골라서 푼 문제만 110~113점)운빨있으면 115~120도 가능함(둘중하나 헷갈리는거 찍은것 포함)0. 리트보다 중요한건 학점/토익이다학점 백분위환산95, 토익 950 이고 리트 105만 나오면ㅈㅈㄷ로스쿨은 면접 남들처럼만 해도 최초합뜬다즉 리트 망해도 최초합 할 수 있는 보험이 있는게 ㅈㄴ 중요하다는거다1. 기본강의/기출강의 수강하지 마라절대 도움안된다. 가뜩이나 비싼데 도움 안됨정 듣고싶으면 "추리논증 강의 중 특강" 위주로 된거 들어라. 추후에 후술함2. 언어이해 : 본질은 국어단어의 습득(어휘력)독해력이 부족하면 점수는 낮게 나온다즉 독해력을 올리면 점수는 높게 나온다문제는 절대다수의 수험생들이 독해력을 올리는 위해서배경지식을 쌓거나, 다독을 하거나, 아니면 문제를 많이 푼다. 위 방법은 간접적으로 점수향상에 도움을 줄 순 있어도직접적인 방식은 아니다즉 1년안에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본질적인 방식)은 아니라는 소리임안타깝게도 95~100점대의 수많은 수험생들이 위의 방식대로 공부한다. 그러니 1년을 해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은거다.본질적인 방식은 "어휘력을 향상 시키는 것" 이다영어공부할 때 생각해봐라기본단어도 암기안하고 바로 지문으로 들어간다고 가정하자. 실력이 단기간에 확 늘겠냐? 기본단어도 안외운채 바로 문제로 들어가면 실력이 단기간에 오르지도 않고

상승폭도 매우 적다.국어도 똑같다다만 국어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어휘습득이 환경에 의해 자연적으로 된다는게 영어와 다른점이지 근데 개개인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휘량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어휘량이 부족하니까 언어이해점수가 잘 안나오는거다그렇다면 어휘를 따로 의식적으로 암기해야되는데 95~100점대 수험생들 절대다수가 이 본질적 방식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안다해도 실행을 안함어휘력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교재는 아이러니하게 공무원수험서에 있다(반드시 이 교재 아니어도 됨. 비슷한거 알아서 찾아)선재국어 4권(어휘/한자)이 책 좋다.다 볼필요도 없고비문학에 필요한 기본 어휘는한자어 단어, 사자성어임특히 어휘력의 차이가 벌어지는건 한자어 단어(예를 들어 지양, 지향 같은 걸 한자어 단어라고 함)이 파트만 무한 반복해라미리말하지만 선재국어4권 이외에도 다른 공무원 국어어휘책이 많다. 그러니 다른거 구해도 무방함개인적으로 중고구하는거 강추중요한건 국어어휘 습득이지 어떤교재인지가 중요한게 아님Cf) 기출푸는법지문을 읽고 문제 풀기전에지문에서 어느포인트가 문제로 나올지 예상해봐라(즉 스스로 3문제를 예상출제해보라는 소리임)제발 시간 좀 재서 풀지마. 그건 나중에 모의고사볼때 훈련하면 되는거야. 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3. 추리논증닥치고 김명석 저의 "두뇌보완훈련100" 부터 다독해라이건 나 뿐만 아니라 추리논증 고득점자들도 강추하는 책임저 책 반복하면서 추리논증 기출을 풀면됨솔직히 추리논증강의는 기본강의, 기출강의는 필요없고약한부분을 특강위주로 듣는걸 추천한다(수리/과학/법학 중 본인의 위크포인트만 들으셈)나는 수리, 과학지문쪽이 약해서 그 부분만 특강 들었고기출을 암기하듯이 공부했다하지만 기출보다 우선되야 할 것은 두뇌보완훈련100이라는 책 무한학습이다. Cf) 기출학습법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추리논증은 언어이해와 다르게 딱딱 떨어지는 면이 많아서논리가 단단해지면 점수가 상대적으로 쉽게 오른다

논리가 핵심인 이유는

법학논증의 경우 : 껍데기만 법학이고 본질이 논리

과학지문의 경우 : 껍데기만 과학이고 본질이 논리

이기 때문임..4. 정리ㅡ 학점95 토익950이 최우선ㅡ언어이해 : 국어어휘력부터ㅡ추리논증 : 두뇌보완훈련100부터다들 참고해서내년에 좋은결과 얻어라

노베이스는 이번입시는 물건너간거니까 ㅂㅂ하고

이번주부터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은 물론 더 큰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거임

냉정하게 리트 95~100은 학토가 엄청 높지 않은 이상, 그리고 사시1차합 정성이 없는이상

최종합까지 못감..

로스쿨 마이너 갤러리 있는 줄 모르고 사법갤러리에 글 싸질렀었네 ㄷㄷ 이제 사시폐지되니까 내년부터 메이저갤러리 되는 각?현직 로무관이다내가 지금부터 알려주는 방식대로 공부하면실력으로 최소 110~113점 나오게 만든다는 말이고(즉 정확하게 답 골라서 푼 문제만 110~113점)운빨있으면 115~120도 가능함(둘중하나 헷갈리는거 찍은것 포함)0. 리트보다 중요한건 학점/토익이다학점 백분위환산95, 토익 950 이고 리트 105만 나오면ㅈㅈㄷ로스쿨은 면접 남들처럼만 해도 최초합뜬다즉 리트 망해도 최초합 할 수 있는 보험이 있는게 ㅈㄴ 중요하다는거다1. 기본강의/기출강의 수강하지 마라절대 도움안된다. 가뜩이나 비싼데 도움 안됨정 듣고싶으면 "추리논증 강의 중 특강" 위주로 된거 들어라. 추후에 후술함2. 언어이해 : 본질은 국어단어의 습득(어휘력)독해력이 부족하면 점수는 낮게 나온다즉 독해력을 올리면 점수는 높게 나온다문제는 절대다수의 수험생들이 독해력을 올리는 위해서배경지식을 쌓거나, 다독을 하거나, 아니면 문제를 많이 푼다. 위 방법은 간접적으로 점수향상에 도움을 줄 순 있어도직접적인 방식은 아니다즉 1년안에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본질적인 방식)은 아니라는 소리임안타깝게도 95~100점대의 수많은 수험생들이 위의 방식대로 공부한다. 그러니 1년을 해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은거다.본질적인 방식은 "어휘력을 향상 시키는 것" 이다영어공부할 때 생각해봐라기본단어도 암기안하고 바로 지문으로 들어간다고 가정하자. 실력이 단기간에 확 늘겠냐? 기본단어도 안외운채 바로 문제로 들어가면 실력이 단기간에 오르지도 않고

상승폭도 매우 적다.국어도 똑같다다만 국어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어휘습득이 환경에 의해 자연적으로 된다는게 영어와 다른점이지 근데 개개인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휘량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어휘량이 부족하니까 언어이해점수가 잘 안나오는거다그렇다면 어휘를 따로 의식적으로 암기해야되는데 95~100점대 수험생들 절대다수가 이 본질적 방식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안다해도 실행을 안함어휘력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교재는 아이러니하게 공무원수험서에 있다(반드시 이 교재 아니어도 됨. 비슷한거 알아서 찾아)선재국어 4권(어휘/한자)이 책 좋다.다 볼필요도 없고비문학에 필요한 기본 어휘는한자어 단어, 사자성어임특히 어휘력의 차이가 벌어지는건 한자어 단어(예를 들어 지양, 지향 같은 걸 한자어 단어라고 함)이 파트만 무한 반복해라미리말하지만 선재국어4권 이외에도 다른 공무원 국어어휘책이 많다. 그러니 다른거 구해도 무방함개인적으로 중고구하는거 강추중요한건 국어어휘 습득이지 어떤교재인지가 중요한게 아님Cf) 기출푸는법지문을 읽고 문제 풀기전에지문에서 어느포인트가 문제로 나올지 예상해봐라(즉 스스로 3문제를 예상출제해보라는 소리임)제발 시간 좀 재서 풀지마. 그건 나중에 모의고사볼때 훈련하면 되는거야. 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3. 추리논증닥치고 김명석 저의 "두뇌보완훈련100" 부터 다독해라이건 나 뿐만 아니라 추리논증 고득점자들도 강추하는 책임저 책 반복하면서 추리논증 기출을 풀면됨솔직히 추리논증강의는 기본강의, 기출강의는 필요없고약한부분을 특강위주로 듣는걸 추천한다(수리/과학/법학 중 본인의 위크포인트만 들으셈)나는 수리, 과학지문쪽이 약해서 그 부분만 특강 들었고기출을 암기하듯이 공부했다하지만 기출보다 우선되야 할 것은 두뇌보완훈련100이라는 책 무한학습이다. Cf) 기출학습법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추리논증은 언어이해와 다르게 딱딱 떨어지는 면이 많아서논리가 단단해지면 점수가 상대적으로 쉽게 오른다

논리가 핵심인 이유는

법학논증의 경우 : 껍데기만 법학이고 본질이 논리

과학지문의 경우 : 껍데기만 과학이고 본질이 논리

이기 때문임..4. 정리ㅡ 학점95 토익950이 최우선ㅡ언어이해 : 국어어휘력부터ㅡ추리논증 : 두뇌보완훈련100부터다들 참고해서내년에 좋은결과 얻어라

노베이스는 이번입시는 물건너간거니까 ㅂㅂ하고

이번주부터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은 물론 더 큰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거임

냉정하게 리트 95~100은 학토가 엄청 높지 않은 이상, 그리고 사시1차합 정성이 없는이상

최종합까지 못감..

로스쿨 마이너 갤러리 있는 줄 모르고 사법갤러리에 글 싸질렀었네 ㄷㄷ 이제 사시폐지되니까 내년부터 메이저갤러리 되는 각?현직 로무관이다내가 지금부터 알려주는 방식대로 공부하면실력으로 최소 110~113점 나오게 만든다는 말이고(즉 정확하게 답 골라서 푼 문제만 110~113점)운빨있으면 115~120도 가능함(둘중하나 헷갈리는거 찍은것 포함)0. 리트보다 중요한건 학점/토익이다학점 백분위환산95, 토익 950 이고 리트 105만 나오면ㅈㅈㄷ로스쿨은 면접 남들처럼만 해도 최초합뜬다즉 리트 망해도 최초합 할 수 있는 보험이 있는게 ㅈㄴ 중요하다는거다1. 기본강의/기출강의 수강하지 마라절대 도움안된다. 가뜩이나 비싼데 도움 안됨정 듣고싶으면 "추리논증 강의 중 특강" 위주로 된거 들어라. 추후에 후술함2. 언어이해 : 본질은 국어단어의 습득(어휘력)독해력이 부족하면 점수는 낮게 나온다즉 독해력을 올리면 점수는 높게 나온다문제는 절대다수의 수험생들이 독해력을 올리는 위해서배경지식을 쌓거나, 다독을 하거나, 아니면 문제를 많이 푼다. 위 방법은 간접적으로 점수향상에 도움을 줄 순 있어도직접적인 방식은 아니다즉 1년안에 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본질적인 방식)은 아니라는 소리임안타깝게도 95~100점대의 수많은 수험생들이 위의 방식대로 공부한다. 그러니 1년을 해도 제자리걸음인 경우가 많은거다.본질적인 방식은 "어휘력을 향상 시키는 것" 이다영어공부할 때 생각해봐라기본단어도 암기안하고 바로 지문으로 들어간다고 가정하자. 실력이 단기간에 확 늘겠냐? 기본단어도 안외운채 바로 문제로 들어가면 실력이 단기간에 오르지도 않고

상승폭도 매우 적다.국어도 똑같다다만 국어는 모국어이기 때문에 어휘습득이 환경에 의해 자연적으로 된다는게 영어와 다른점이지 근데 개개인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어휘량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어휘량이 부족하니까 언어이해점수가 잘 안나오는거다그렇다면 어휘를 따로 의식적으로 암기해야되는데 95~100점대 수험생들 절대다수가 이 본질적 방식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안다해도 실행을 안함어휘력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교재는 아이러니하게 공무원수험서에 있다(반드시 이 교재 아니어도 됨. 비슷한거 알아서 찾아)선재국어 4권(어휘/한자)이 책 좋다.다 볼필요도 없고비문학에 필요한 기본 어휘는한자어 단어, 사자성어임특히 어휘력의 차이가 벌어지는건 한자어 단어(예를 들어 지양, 지향 같은 걸 한자어 단어라고 함)이 파트만 무한 반복해라미리말하지만 선재국어4권 이외에도 다른 공무원 국어어휘책이 많다. 그러니 다른거 구해도 무방함개인적으로 중고구하는거 강추중요한건 국어어휘 습득이지 어떤교재인지가 중요한게 아님Cf) 기출푸는법지문을 읽고 문제 풀기전에지문에서 어느포인트가 문제로 나올지 예상해봐라(즉 스스로 3문제를 예상출제해보라는 소리임)제발 시간 좀 재서 풀지마. 그건 나중에 모의고사볼때 훈련하면 되는거야. 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3. 추리논증닥치고 김명석 저의 "두뇌보완훈련100" 부터 다독해라이건 나 뿐만 아니라 추리논증 고득점자들도 강추하는 책임저 책 반복하면서 추리논증 기출을 풀면됨솔직히 추리논증강의는 기본강의, 기출강의는 필요없고약한부분을 특강위주로 듣는걸 추천한다(수리/과학/법학 중 본인의 위크포인트만 들으셈)나는 수리, 과학지문쪽이 약해서 그 부분만 특강 들었고기출을 암기하듯이 공부했다하지만 기출보다 우선되야 할 것은 두뇌보완훈련100이라는 책 무한학습이다. Cf) 기출학습법문제 풀고나서는 맞은 문제는 다시는 보지 마라(찍어서 맞은 문제도 마찬가지)

다만 틀린문제의 경우 오답선택지까지 근거를 찾아라추리논증은 언어이해와 다르게 딱딱 떨어지는 면이 많아서논리가 단단해지면 점수가 상대적으로 쉽게 오른다

논리가 핵심인 이유는

법학논증의 경우 : 껍데기만 법학이고 본질이 논리

과학지문의 경우 : 껍데기만 과학이고 본질이 논리

이기 때문임..4. 정리ㅡ 학점95 토익950이 최우선ㅡ언어이해 : 국어어휘력부터ㅡ추리논증 : 두뇌보완훈련100부터다들 참고해서내년에 좋은결과 얻어라

노베이스는 이번입시는 물건너간거니까 ㅂㅂ하고

이번주부터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게 본인 정신건강은 물론 더 큰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될거임

냉정하게 리트 95~100은 학토가 엄청 높지 않은 이상, 그리고 사시1차합 정성이 없는이상

최종합까지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