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1] 좆고딩용 학부 선택 가이드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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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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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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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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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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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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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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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
1. 학벌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학부는 서울대뿐이며, 적어도 손해를 보지 않는 학부의 마지노선은 연고대다.
자교우대를 받아 로스쿨에 진학할 수도 있다. 근데 자교 로스쿨 떨어지면? 그냥 로스쿨은 나가리다.
물론 sky 학생들을 뛰어넘는 스펙과 퍼포먼스로 다른 로스쿨에 붙을 수도 있다.
근데 그동안 sky애들은 놀고있냐?
현실적으로 sky 학부생들은 학부 4년간 비sky 학부생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고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
니가 가진 스펙이 압도적이지 않는 이상, 그 정도의 스펙을 가진 sky학부생들은 널려있고 로스쿨 입시에서 너대신 걔네가 뽑힌다.
명심해라. 로스쿨 입시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강력한 스펙은 SKY 학부다.
2. SKY에 갈 수 없다면 같은 급간 내에서 자교우대를 해주는 학부를 선택한다.
자교우대란? 같은 스펙일때 자교 학부출신을 우대해주는 것을 말한다. 로스쿨은 자교출신을 최대 2/3까지 선발할 수 있다.
서울대 로스쿨에 경우 매년 최소 50명은 타 학부 출신을 뽑아야한다는 말이다.
최상위일수록 자교TO 2/3를 철저히 지키는 편이며, 낮은 로스쿨로 갈수록 자교to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로 채우는 것을 알 수 있다.
(법률저널 [수치로 보는 로스쿨 10년] 기획기사를 보면 로스쿨별 입학자 출신대학을 알 수 있음)
간단한 예로 정원 50명의 인서울 미니로 3곳을 비교해보자.
중앙로: 10년간 530명을 선발, 자교출신 135명(연 95, 고 92, 서 74)
외대로: 10년간 520명을 선발, 자교출신 126명(고 110, 연 69, 서 66)
시립로: 10년간 521명을 선발, 자교출신 82명(서 125, 고 82, 연 75)
위 세 학교는 학부 입시에서 같은 급간으로 묶인다.
그러나 로스쿨을 목표로 삼고 있다면 자교출신보다 sky를 우대하는 시립대보다는 중앙대, 외대를 선택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다.
*추가 예정, 반박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