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2 22:07
학부딸은 고등학교 간판으로 딸치는 거나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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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 열심히 해서 외고에 갔지만 고등학교 3년 내내 발전이 없는 애들이 있음.
그렇게 정시랑 수시에서 다 털린 애가 일반고에서 SKY 간 애들한테 훈수를 둘 수나 있겠냐?
4년 동안 제대로 성장 못해서 리트를 조지거나 정성에서 갈려버린 거랑 똑같은거임.
성장하려면 자기반성을 해야지 학부딸을 쳐서 되겠음?
외고 출신 애들이 모고는 거지같이 받으면서 재종반에서 외고부심 부리다가 대학이나 제대로 가겠냐?
학부 부심 부리는 애들은 애초에 대학원을 갈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