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로스쿨 별로 자소서랑 면접 내용 녹화했다가 공개하면 됨.
의문사 당했다는 애들 99% 확률로 면접이나 자소서 개 뚝딱거리고서 지만 몰랐을 가능성 농후함.
뽑는 입장에서 볼 때는 '휴, 저런 것도 예비법조인으로 뽑아야 되나...' 생각 들게 해놓고선 지가 정량이 몇배수니, 면접 평타쳤는데 떨어졌니 뭐니, 면접관이 긍정 시그널 보냈는데 떨어졌니 뭐니 말들 많음
살다보면 느끼겠지만 그 잠깐의 대화에서도 느껴지는 절대적인 병12신미는 어떤 정량으로도 커버 안됨.
엄청 고배수인데 떨어지는 애들은 진짜 심각해서 걸러진 거임
결론은 자소서 면접 공개해서 공개처형 시키면 불만 수그러들듯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