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선행하는거 진짜 흐뭇한가봐 어쩌다가 나 공부하는거 쳐다보는 표정을 봤는데 살면서 아빠가 그렇게 행복해하는 표정 처음봤다 유치원때부터 나보고 법조인하랬는데ㅋㅋㅋ 다행히 적성도 나쁘지 않은것같고 잘해봐야겠다
나 선행하는거 진짜 흐뭇한가봐
어쩌다가 나 공부하는거 쳐다보는 표정을 봤는데 살면서 아빠가 그렇게 행복해하는 표정 처음봤다
유치원때부터 나보고 법조인하랬는데ㅋㅋㅋ 다행히 적성도 나쁘지 않은것같고 잘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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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시 준비하다가 결국 못 붙었는데
by ㅇㅇ posted Feb 23, 2025
Articles
- 자꾸 로스쿨 인식 인식 거리는데 의미 없음....
- 로스쿨 가는 난이도는 미쳤는데 왜 아직 인식아노미 상태일까요..
- 재학생인데 갤 뺏긴거같다
- 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 흙수저인데 해당 내용 자소서 써도 될까요?에 대해.txt
- 설로 흙수저다 질문받는다.
- 오늘 눈팅해보면서 알게된 점
- 원래 지원자 오픈톡방은 개 역함??
- 17년도 언허이해 설렁설렁 지문보며 풀었는데, 가능성있을까
- 로스쿨러님들 생활법률 책좀 추천해주세요
- 내가 말 안하면 학교에선 내가 로스쿨 간지 모르지??
- 로스쿨이 사법고시보단 대학나온 저소득층에겐 더 좋은제도임
- 궁금해서 작년 이맘때, 9말10초, 12월 초에 올라온 글들 찾아봤는데
- 야들아! 올해 언어이해 평균 15다~~
- 로갤 글삭 기준 좀 더 빡빡해지면 좋겠다
- 올해 수험생들이 너무 안정지향적인 거 같음.
- 이전 완장이 약간 그리운 점
- 로스쿨생들 대부분 집에 여유 있는 친구들임
- '좋은 로스쿨 자기소개서란?'의 한 문장 요약.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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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이렇게 차별적이어도 되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