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11:50
13기 치타 이제 물권법 달린다..
10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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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치타.. 조금 늦게 출발하더라도
경주견들 따위는 마음만 먹으면 따돌릴 수 있다
[나] 는 치타처럼..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 뿐이었다
1회독 2회독..
객관식 병행.. 사례집 병행..
다른 수험생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 앞의 경주견일 뿐
결국 수석은 내가 될게 뻔하다.
방금 민총 진도가 끝났다..
"이정돈가"
치타는 웃는다
이제 3년간의 레이스에 [나] 라는 치타가 참전한다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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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110점대에서 130점대로 올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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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트들은 이 글 보고 참고해라 도움 많이 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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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본인이 메가 평균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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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얼마로 예상함? 추천 비추천으로 업다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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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기 로스쿨도 나쁘지 않아보이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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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영남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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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로스쿨 들어오고 다시 생각해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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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강제동원영 피해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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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리트 목표점수는 160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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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로는 솔직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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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동원령 특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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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스쿨 학점 좀 적당히 봐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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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립 지원자방...슬픈 단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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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신입생인데 대학생활 다시 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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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는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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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의 파딱해임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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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자소서 오픈한거 하나 찾음.. 여학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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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지방로에 대해 고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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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다녀보니 생각보다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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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들 그렇게 생각함? 우리 스터디원 하나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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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모르는 어른들은 진짜로 이렇게 생각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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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이 많이 두려우면 로스쿨 자체를 걍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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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리면 정성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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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갈 수 있으면 원광로라도 가세요...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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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문과 한의대가 설대 상위권이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