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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에 IF로 점철된방구석 로스쿨 진학 행복회로 계획에철퇴가 내려지는 날이 드디어 왔다 오늘부로 응시자의 20~30퍼 인원은 몇십만원의 원서비를 썼음에도 "그냥 장난으로 한번 봤어"라고 하고 다닐것이며한 10프로의 인원은 죽을때까지 LEET 응시사실을 비밀로 간직할것이다이것은 매년 반복되는 자연의 일부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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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글 그냥 지금 공부하는 거보다 행시생들 못오게나 해라 new ㅇㅇ 2025.03.05 535 0
화제의 글 찐따면 솔직히 로스쿨만한 진로가 없다. new ㅇㅇ 2025.03.05 599 0
화제의 글 아 니네 관광리트라고 자위하기 없기다 알겠지? newfile ㅇㅇ 2025.03.05 5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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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글 리트 끝나고 봐라 S도 지사립 갈수없냐고 아우성친다 new ㅇㅇ 2025.03.05 1253 0
2015 이쯤에서 보는 리트 이후의 로갤.txt new ㅇㅇ 2025.02.24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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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강제동원령도 아니라 익면검도 어려움 new ㅇㅇ 2025.02.24 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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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상처와 스트레스만이 가득했던 로입판 2년만에 떠납니다 모두 화이팅. new ㅇㅇ 2025.02.24 74 0
2009 로스쿨 생각 있는 넘들은 건동홍부턴 오지마라 new ㅇㅇ 2025.02.24 39 0
2008 여기 분위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new ㅇㅇ 2025.02.24 32 0
2007 논술은 누가봐도 개씹소리만 아니게 쓰면 된다 얘들아 new ㅇㅇ 2025.02.24 115 0
2006 19/18 실화냐 new ㅇㅇ 2025.02.24 45 0
2005 지금 여기서 리트 학원가라는 알바들 진짜 악질임 new ㅇㅇ 2025.02.24 42 0
2004 리트 점수가 잘 안나온 사람들을 위한 반수생의 진실된 조언 new ㅇㅇ 2025.02.24 93 0
2003 이번에 느꼈다. 강제동원령도 가기 만만하지 않다는거. new ㅇㅇ 2025.02.24 40 0
2002 ※여기서 56개이상 맞은 사람 추천누르고 가삼※ new ㅇㅇ 2025.02.24 119 0
2001 얘들아 관광리트는 졸업하기 전에 봐야 관광리트인거야 new ㅇㅇ 2025.02.24 105 0
2000 개쳐발렸지만 후회는 없다. new ㅇㅇ 2025.02.24 103 0
1999 개조진거같은데 갤 분위기는 좋아보여서 좆같으면개추..txt new ㅇㅇ 2025.02.24 34 0
1998 논술 나 같은 사람 있냐? new ㅇㅇ 2025.02.24 121 0
1997 오늘 늦잠자서 시험보러 못갔다… new ㅇㅇ 2025.02.24 133 0
» 집 LEET 행복 입시계획 철퇴의 날 !!! new ㅇㅇ 2025.02.24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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